[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에서 플레이브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플레이브는 트렌드지수 17,205점으로 전주보다 6,149점 상승했다.2위 TWS는 트렌드지수 7,052점으로 전주보다 22점 상승했다.3위 NCTWISH는 트렌드지수 4,282점으로 전주보다 1,297점 상승했다.4위 제로베이스원은 트렌드지수 4,013점으로 전주보다 2,273점 하락했다.5위 크래비티는 트렌드지수 3,523점으로 전주보다 562점 상승했다.6위 엔하이픈은 트렌드지수 2,496점으로 전주보다 3,507점 하락했다.7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트렌드지수 2,179점으로 전주보다 165점 하락했다.8위 트레저는 트렌드지수 1,920점으로 전주보다 808점 하락했다.9위 킹덤은 트렌드지수 1,893점으로 전주보다 106점 상승했다.10위 싸이커스는 트렌드지수 1,721점으로 전주보다 1,508점 상승했다.11위 보이넥스트도어, 12위 배너, 13위 앤팀, 14위 템페스트, 15위 호미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5일 0시 싸이커스는 새로운 앨범의 컴백 포스터를 공개하며 약 7개월 만의 신보 발매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각자의 번호가 새겨진 싸이커스의 실루엣 라인이 나타나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 가운데 실루엣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포스터 상단에는 '#202403'이라는 숫자가 선명하게 적혀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지난해 3월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HOUSE OF TRICKY : Doorbell Ringing)'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싸이커스는 차별화된 매력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통해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이들은 발매 약 12일 만에 미국 '빌보드 200'에 75위로 진입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같은 해 8월에 발매한 미니 2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HOUSE OF TRICKY : HOW TO PLAY)'로 초동 판매량 약 20만 장을 돌파했고, 미주 투어에 이은 유럽 투어 소식까지 전하며 글로벌 성장세에 속도를 올렸던 바. 싸이커스가 새 앨범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많은 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미주 투어의 막을 화려하게 올렸다. 싸이커스가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트리키 하우스 : 퍼스트 인카운터‘ 인 유에스에이(TRICKY HOUSE : FIRST ENCOUNTER IN USA)’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앞서 데뷔 후 약 반년 만에 첫 월드투어를 개최한 싸이커스는 일본에 이어 미주 지역 공연을 추가로 확정 지으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들은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오는 24일 시카고, 28일 포트워스, 30일 휴스턴, 11월 1일 로스앤젤레스, 4일 샌프란시스코까지 총 6개 도시를 순회하며 미주 지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욕 공연에서 역동적이면서도 강렬한 ‘도깨비집(TRICKY HOUSE)’, ‘도어벨 링잉(Doorbell Ringing)’을 오프닝 곡으로 선보인 싸이커스는 ‘오 마이 가쉬(Oh My Gosh)’, ‘두 오어 다이(DO or DIE)’, ‘쿵(Koong)’ 등 다채로운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한층 더 성장한 음악적 기량을 뽐냈다. 더불어 K-POP 댄스 메들리와 유닛 무대 등 단독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를 통해 색다른 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첫 월드투어의 서막을 연다. 5일 싸이커스는 일본 오사카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에서 첫 월드투어 ‘트리키 하우스 : 퍼스트 인카운터’(TRICKY HOUSE : FIRST ENCOUNTER)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오사카 공연으로 월드투어 포문을 연 뒤 7일 도쿄,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24일 시카고, 28일 포트워스, 30일 휴스턴, 11월 1일 로스앤젤레스, 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례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싸이커스는 첫 월드투어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퍼포먼스와 팔색조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3월 데뷔한 싸이커스는 그간 ‘KCON LA 2023’, ‘2023 K팝 룩스 바이 SBS 슈퍼 콘서트 인 마드리드’ 등 해외에서 펼쳐진 여러 대규모 공연에 참여하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청량 감성을 예고했다. 싸이커스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HOUSE OF TRICKY : HOW TO PLAY)'의 두 번째 타이틀곡 '홈보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홈보이'는 사람들의 눈에는 반항으로 보일지 몰라도 이들에게는 부딪히고 넘어지며 나아가는 인생의 과정임을 이야기한 곡. 감성적인 멜로디와 청량한 사운드로 싸이커스만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하늘을 떠도는 푸른빛이 붉은 노을을 향해 다가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따사로운 햇살로 물들여져 있는 광활한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싸이커스의 모습은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추후 공개될 '홈보이'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앞서 싸이커스는 미니 2집의 두 번째 타이틀곡인 '홈보이' 티징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하며 여름 감성을 정조준 하고 있는 가운데, '홈보이'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청량미와 신비로운 무드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싸이커스의 두 번째 타이틀곡 '홈보이' 공식 뮤직비디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앨범 선공개곡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싸이커스는 오늘(25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HOUSE OF TRICKY : HOW TO PLAY)’의 수록곡 중 하나인 ‘쿵’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미니 2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 네 번째 트랙에 수록된 ‘쿵’은 ‘쿵’하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멋지게 등장하는 히어로를 꿈꾸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곡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 싸이커스는 멤버 모두 화이트 톤의 모자를 착용하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눈만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뒤로는 곡 제목인 ‘쿵’이 적힌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있다. 한편 싸이커스는 오는 27일 0시 ‘쿵’을 선공개하고, 이어 8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싸이커스의 새 앨범 타이틀이 베일을 벗었다. 10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싸이커스는 이날 0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신보 미니 2집의 앨범명인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HOUSE OF TRICKY : HOW TO PLAY)'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 속 싸이커스는 커다란 공 위에 기대어 나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캐주얼한 착장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편안하고 여유로운 무드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포스터에는 2023년 8월 2일이라는 앨범 발매 일자와 함께 미니 2집의 타이틀인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가 새겨져 있어 이번 신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불러일으켰다. 앞서 싸이커스의 데뷔곡 '도깨비집(TRICKY HOUSE)'은 뮤직비디오 공개 27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했다. 더불어 두 번째 타이틀곡이었던 '록스타(ROCKSTAR)' 뮤직비디오는 그 기록을 2시간이나 단축한 바 있다. 싸이커스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케이콘 2023 태국(KCON 2023 THAILAND)'을 비롯해 일본 도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싸이커스는 6일과 7일에 걸쳐 하이커(HIKER)와 트리키(TRICKY)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하이커 버전의 포스터 이미지는 푸른 나무와 풀이 가득한 초원에서 어딘가를 향해 뛰어가는 싸이커스의 모습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트리키 버전의 포스터는 멤버들의 이름과 다양한 아트워크를 배경으로 한 공간 속, 팝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싸이커스가 담겼다. 싸이커스는 지난 3월 발매한 미니앨범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HOUSE OF TRICKY : Doorbell Ringing)'을 통해 이들이 그려낼 서사의 첫 페이지를 들려줬다. 흥미롭고 신선한 세계관으로 많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어떠한 스토리를 풀어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싸이커스는 오는 8월 2일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인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5개월 만에 돌아온다. 싸이커스는 4일 0시 공식 SNS에 컴백 포스터를 개재하며 약 5개월 만의 신보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월 데뷔 앨범으로 초동(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당시 보이그룹 역대 데뷔 앨범 초동 5위에 올랐던 싸이커스는 5개월 만의 앨범으로 그 기세를 이어간다. 이날 공개한 포스터는 나무와 풀로 둘러싸인 싱그러운 들판 사이 여러 색상이 어우러져 있는 형형색색의 왕관들이 시선을 끌어당긴다. 또 햇살 아래 픽셀화돼 떠다니는 비눗방울은 여름 특유의 청량함과 따사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왕관 사이 놓여있는 앙증맞은 캐릭터의 모습은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싸이커스는 지난 3월 데뷔 미니 앨범 'HOUSE OF TRICKY : Doorbell Ringing(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으로 특급 신인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특히 데뷔 2주 만에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하는 등 이례적인 성적을 보여주며 5세대 대표주자로 떠올랐다. 강렬한 퍼포먼스에 여유로운 매너와 완벽한 표정 연기까지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호평 받으며 좋은 성적까지 거둔 싸이커스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인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데뷔 2주 만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미국 빌보드는 10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싸이커스의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HOUSE OF TRICKY : Doorbell Ringing)’이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75위로 첫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요계에 처음으로 발을 내디딘 구성원으로 꾸려진 보이그룹의 데뷔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기록한 성적 중 최고 순위이다. 특히 싸이커스는 지난달 30일 정식으로 출사표를 내던지며 이제 데뷔한 지 2주도 되지 않았기에, 보이그룹 역사상 데뷔앨범이 '빌보드 200'에 차트인 하기까지 걸린 시간 또한 '슈퍼엠(Super M)'의 뒤를 잇는 기록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싸이커스(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는 좌표를 상징하는 단어 ‘x’와 여행자라는 의미의 ‘hiker’를 조합해 ‘좌표를 찾아 시간과 공간을 여행하는 소년들’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들의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은 더블 타이틀곡 ‘도깨비집(TRICKY HOUSE)’과 ‘록스타(ROCK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