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백지영과 뮤지가 감성 저격 초특급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전했다. 15일 소속사 트라이어스와 브랜뉴뮤직은 백지영과 뮤지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오는 22일 발매되는 ‘별이 되어주고 싶었어’의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과 뮤지는 블랙 레더 착장으로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고, 화이트 레이스 착장이 돋보이는 흑백 사진을 통해 낭만적이고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특히,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UV(유세윤, 뮤지)의 유튜브 콘텐츠 ‘유브이 방’에 백지영이 출연하며 이어진 인연으로 성사됐다는 후문.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 등 시대를 풍미한 많은 명곡을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백지영과 시티팝, 힙합, 뉴 잭 스윙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성을 보여주는 올라운더 뮤지가 만나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백지영과 뮤지의 감성 저격 발라드 ‘별이 되어주고 싶었어’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레전드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나훈아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레전드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나훈아는 트렌드지수 28,287점으로 전주보다 26,399점 상승했다. 2위 남진은 트렌드지수 5,242점으로 전주보다 3,372점 상승했다. 3위 현진영은 트렌드지수 4,367점으로 전주보다 3,789점 상승했다. 4위 보아는 트렌드지수 4,104점으로 전주보다 11,504점 하락했다. 5위 백지영은 트렌드지수 3,545점으로 전주보다 1,946점 상승했다. 6위 임창정은 트렌드지수 3,542점으로 전주보다 7,533점 하락했다. 7위 박진영은 트렌드지수 3,240점으로 전주보다 135점 상승했다. 8위 조용필은 트렌드지수 3,066점으로 전주보다 1,064점 상승했다. 9위 전영록은 트렌드지수 2,948점으로 전주보다 2,260점 상승했다. 10위 이은하는 트렌드지수 2,708점으로 전주보다 1,826점 상승했다. 11위 김현정, 12위 태진아, 13위 혜은이, 14위 비, 15위 엄정화, 16위 정훈희, 17위 이용, 18위 이승환,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레전드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윤상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3주차의 레전드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윤상은 트렌드지수 18,787점으로 전주보다 14,450점 상승했다. 2위 임재범은 트렌드지수 8,679점으로 전주보다 6,776점 상승했다. 3위 박진영은 트렌드지수 5,232점으로 전주보다 582점 하락했다. 4위 백지영은 트렌드지수 4,761점으로 전주보다 1,911점 상승했다. 5위 신효범은 트렌드지수 4,466점으로 전주보다 136점 하락했다. 6위 이은미는 트렌드지수 4,171점으로 전주보다 140점 하락했다. 7위 조용필은 트렌드지수 4,069점으로 전주보다 1,347점 상승했다. 8위 박미경은 트렌드지수 3,849점으로 전주보다 233점 하락했다. 9위 인순이는 트렌드지수 3,621점으로 전주보다 1,135점 하락했다. 10위 이승환은 트렌드지수 2,759점으로 전주보다 718점 상승했다. 11위 이승철, 12위 이용, 13위 비, 14위 윤종신, 15위 임창정, 16위 김현정, 17위 이상은, 18위 남진, 19위 이현우, 2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백지영이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시한다. 소속사 트라이어스는 백지영이 오는 11월 25일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수원, 부산, 대전 등에서 관객들을 만난다고 19일 밝혔다. 백지영의 2023 전국투어 콘서트 ‘백스페이스’(BACK SPACE)는 백지영의 공간에 관객을 초대해 잊을 수 없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픈 마음과 지친 일상을 지우고 함께 즐기기 바란다는 가수의 마음을 담았다. 백지영은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메가히트곡은 물론, 데뷔 후 한번도 보여준 적 없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지영은 약 1년 만에 만다는 관객을 위해 매력적인 무대를 준비 중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시크한 올 블랙룩의 백지영이 몽환적인 카리스마를 펼치고 있어 다가오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백지영은 2023 전국투어 콘서트 ‘백스페이스’는 11월 25일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 12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며 타 지역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백지영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백지영은 오는 4월 16일 미국 시애틀에서 미주투어 ‘고백(GO BAEK)’ 콘서트의 첫 시작을 알리며, 21일 뉴욕, 23일 워싱턴 D.C.에서 순차적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발라드, 댄스 등 장르올라운더 백지영은 1년만에 만나는 미국 관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콘서트는 마음 속 이야기를 가감없이 꺼내고 관객들과 함께 즐기고 다양한 교감을 할 수 있는 무대들로 가득 꾸며진다. 또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었던 새로운 편곡,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흥겨운 댄스곡 메들리를 준비해 보다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지영은 소속사를 통해 "한국 관객분들께 받은 큰사랑과 감동의 여운을 안고 이번엔 미국으로 갑니다. 관객분들 만날 생각에 벌써 두근두근. 곧 만나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백지영은 2014년부터 작년까지 매해 미국에서 콘서트를 열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고 미국 LA와 뉴욕 콘서트 전석매진, 한국 대중가수 최초로 ‘맨해튼 링컨센터 에버리피셔홀’ 입성 등 새로운 기록을 세운 바 있어 이번 공연도 큰 기대를 모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