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의 거장 케니 지(Kenny G)의 내한 공연이 확정됐다. 3일 공연기획사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의 단독 내한 공연이 다음달 20일과 21일 양일간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75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케니 지는 역대 최다 판매 인스트루멘탈 앨범 [Breathless]와 홀리데이 시즌을 대표하는 불멸의 명반 [Miracles: The Holiday Album]을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소프라노 색소폰 특유의 서정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멜로디 메이킹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일상과 추억 속에 깊숙이 스며든 그는 ‘Going Home’, ‘Songbird’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수많은 명곡을 선보이며 명실상부 대체 불가능한 연주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케니 지는 최근 발표한 20번째 정규 앨범 [Innocence]를 통해 자장가(Lullabies)와 고전 멜로디를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로 재해석하며 한층 깊어진 예술성을 입증했다. 또한 위켄드(The Weeknd), 존 바티스트(Jon Batiste) 등 현 글로벌 팝 씬을 이끄는 최정상 뮤지션들과의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며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 김재환이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재환은 27일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이하 여백)의 티저 포스터를 게재하며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여백의 공간에 공연 타이틀이 자리해 눈길을 끈다. 절제된 디자인으로 공연명 여백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담아낸 가운데, 김재환의 목소리와 음악으로 채워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포스터에 따르면, 김재환의 단독 콘서트는 오는 10월 31일~11월 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다. 김재환이 전역 후 처음 갖는 단독 공연인 만큼, 보다 깊어진 음악성으로 한층 더 성장한 뮤지션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재환은 전역 후 지난 4월 첫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또 한 뼘 진화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재환이 작사, 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에도 직접 참여한 '지금 데리러 갈게'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K-POP 곡 25선(25 Best K-Pop Songs of 2026 So Far)'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컴백 활동과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단독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 최유리는 오는 10월 3일과 4일 서울 장충체육관, 11월 7일과 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1월 14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최유리 콘서트 2026 '머무름'을 개최한다. 머무름은 지난해 11월 개최한 단독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의 공연으로, 최유리는 총 5회의 공연을 통해 서울과 부산, 대구의 관객들을 만난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독보적인 감성으로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는 최유리의 노래를 생생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데뷔 후 줄곧 매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최유리는 이번 공연에서도 자신만의 음악과 감성을 온전히 담아낸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최유리는 '숲', '동그라미', '생각을 멈추다 보면' 등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곡으로 사랑받아왔으며, 지난 7월 미니앨범 '머무름, 둘'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드라마 '미지의 서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의 OST에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최유리 콘서트 서울 공연 티켓은
엑소(EXO)가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전체 매진’을 기록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앙코르 공연인 ‘EXO PLANET #6 - EXhOrizon [dot]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 [닷] -)을 오는 11월 6~8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한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엑소가 지난 4월 서울에서 시작해 전 세계 14개 지역 27회 공연을 매진시키며 미국 포브스(Forbes)를 포함한 해외 매체의 호평 속 성공적으로 펼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앙코르 공연의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EXO-L)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국내 선예매 및 28일 글로벌 선예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된 후, 31일 일반 예매 순으로 오픈된다. 한편, 엑소는 올해 1월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로 2년 6개월 만에 컴백해 그룹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은 물론,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음악방송 5관왕 그랜드 슬램 등 각종 차트 정상을 휩쓸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록 밴드 ELLEGARDEN(엘르가든)이 오는 11월 28일(토), 29일(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Bad For Education Tour II (2026)’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 타이틀은 엘르가든이 2004년 진행했던 Bad For Education Tour의 이름을 22년 만에 다시 내건 것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 한국 공연은 일본 외 지역에서 열리는 유일한 해외 공연으로, 오랜 시간 한국 팬들과 특별한 관계를 쌓아온 엘르가든에게 이번 서울 공연은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엘르가든과 한국 팬들의 인연은 오래됐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한국에서 단독공연을 개최한 것은 물론,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한국을 대표하는 록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며 꾸준히 한국 팬들과 만남을 이어왔다. 밴드 역시 한국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겨왔다. 보컬 호소미 타케시(細美武士)는 한국 공연 때마다 직접 준비한 한국어로 MC를 진행하는 등 팬들과의 소통을 소중히 해왔다. 이처럼 팬들과 보여준 진정성 있는 교감 역시 엘르가든이 한국에서 오랜 시간 꾸준한 지지를 받아온 이유 중 하나다. 지난
명품 보컬리스트 이창섭이 귀환한다. 이창섭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Unknown’(언노운) 포스터를 공개,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날 것을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이창섭은 깊이 있는 눈빛과 차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의 주위로 빛이 은은하게 번지는 듯한 연출은 아련하고 몽환적인 감성을 배가한다. 언노운은 이창섭이 2024-2025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더 웨이페러), 2025-2026 단독 콘서트 ‘EndAnd’(엔드앤드)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것’을 뜻하는 공연명이 이창섭만의 깊은 감성을 담아낸 웰메이드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이번 공연에서 이창섭은 사랑이 떠난 후 남겨진 아득한 사계절의 기억을 한 편의 서사시 같은 무대 구성으로 펼쳐낼 예정이다. 특히 이창섭 특유의 진정성 있는 보컬과 묵직하면서도 애절한 감정선으로 표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올해 초 이창섭은 2025-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앤드앤드를 마친 후 앙코르 콘서트 앤드엔드까지 성황리에
재즈 듀오 DOMi & JD BECK이 오는 12월 12일 오후 7시 서울 공감홀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 'WHO ASKED? TOUR DOMi & JD BECK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프랑스 출신 키보디스트 DOMi와 미국 텍사스 출신 드러머 JD Beck으로 구성된 DOMi & JD BECK은 2022년 블루노트 레코즈에서 발표한 데뷔 앨범 [NOT TiGHT]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Herbie Hancock, Mac DeMarco, Anderson .Paak 등이 참여한 이 앨범으로 두 사람은 그래미 어워즈 ‘Best New Artist’를 포함한 2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단숨에 국제적인 무대로 올라섰다. 이후 BTS RM의 솔로 앨범 [Right Place, Wrong Person]에도 연주자로 참여하며 재즈를 넘어 다양한 음악적 영역에서 존재감을 넓혔다. 복잡한 리듬과 화성, 극도로 정교한 연주에 유머와 장난기를 더해 이를 유희하듯 다루는 태도는 DOMi & JD BECK의 음악을 설명하는 중요한 특징이다. 약 4년의 공백 끝에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WHO ASKED?]에서는 음악적 접근도 확
개그우먼 신기루가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서울과 전주에서 펼쳐진다. 첫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은 다음달 20일(일) 오후 6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며, 이어 10월 3일(토) 오후 6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전주 공연이 개최된다. 신기루의 첫 단독 토크콘서트 타이틀은 ‘노콘쇼’다. 'NO 필터, NO 콘셉트, NO 대본'을 슬로건으로 내건 만큼,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솔직하고 거침없는 신기루 본연의 모습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그날의 현장 분위기와 관객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매 회차 단 한 번뿐인 특별한 공연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까놓고 말하면 더 재밌다"는 슬로건처럼, 특유의 날카롭고 유쾌한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의 주최/주관을 맡은 SBWENT 측은 11일 "신기루가 가장 신기루다운 모습으로 관객과 가깝게 호흡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방송의 틀을 벗어나 라이브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예상 밖의 재미와 날 것 그대로의 토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기루 첫 단독 토크 콘서트 티켓 예매는 11일 '예스24
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데뷔 25주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한다. 10일 김소향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대표 김지원)에 따르면, 김소향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SA Hall에서 데뷔 25주년 단독 콘서트 '향하다 2 : 밝은 香'을 개최한다. 선예매는 공식 팬카페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예매와 별도로 운영되며,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예매로 마련됐다. 향하다 2 : 밝은 香은 지난 2021년 선보인 데뷔 20주년 콘서트 '향하다' 이후 5년 만에 다시 관객들과 만나는 단독 콘서트다. 5년의 시간을 지나 더욱 깊어진 김소향의 음악과 이야기를 무대 위에 풀어내며, 오랫동안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과 다시 한번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공연이 한 편의 모노드라마를 녹여낸 구성으로 깊은 울림을 전했던 만큼, 이번 공연 역시 같은 콘셉트를 이어가 모노드라마를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공연명 '밝은 香'은 김소향 이름의 한자 뜻인 '밝은 향기'에서 착안한 제목으로, 배우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 완성해 의미를 더했다. 무
팝 록 밴드 마룬5(Maroon 5)가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4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마룬5 내한공연 (Maroon 5 Asia 2027 in Seoul)이 내년 1월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개최된다. 2024년 내한 공연 후 3년 만에 갖는 공연으로,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덤 리바인을 중심으로 활동한 마룬5는 록 사운드에 팝, R&B, 펑크를 접목한 음악으로 팝 음악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정상을 지켜온 밴드 중 하나로 꼽힌다. 2002년 데뷔 앨범 'Songs About Jane'을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This Love', 'She Will Be Loves', 'Sunday Morning', 'Makes Me Wonder', 'Moves Like Jagger (ft. Christina Aguilera)', 'One More Night', 'Sugar'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발표했다.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Makes Me Wonder, Moves Like Jagger (ft. Christina Aguilera), One More Night, Girls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