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대작 ‘신의 구슬’이 강렬한 분위기가 담긴 티저 포스터를 첫 공개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극본 정현민, 연출 정대윤,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SLL)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고려시대),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7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관음보주 호송대의 특임지휘관이자 도령 백결 역을 맡은 안보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백결은 전장을 배경으로 우수에 찬 눈빛을 드리우며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얼굴과 손에 새겨진 흉터는 치열한 전투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손에 칼을 굳게 쥔 모습에서는 어떠한 위협에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단단한 결기가 느껴진다. 전장의 한복판에서 관음보주를 지켜내야 하는 백결의 막중한 운명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특히 백결의 어깨 너머로 이어지는 거대한 군부대의 행렬도 눈길을 끈다. 바닥에서부터 백결까지 이어지는 군세는 신의 구슬이 펼쳐낼 압도적인 전쟁의 스케일을 암시해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백두대간과 한강수계를 따라 펼쳐지는 절경의 파노라마가 더해져, 광활한 자연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전민욱이 아침 뉴스에 깜짝 등장한다. 7일 소속사 언코어에 따르면 전민욱은 오는 8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JTBC 아침 뉴스 '아침&'의 날씨 코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직접 기상 정보를 전달한다. 이날 전민욱은 당일 날씨와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전하며 활기찬 아침을 열 예정이다. 약 1년 4개월째 MBC M '쇼! 챔피언' MC로 활약하며 차곡차곡 쌓아온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순발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무대와 예능 콘텐츠를 넘어 뉴스 프로그램의 날씨 코너에 도전하는 만큼, 전민욱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선보일 색다른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전민욱이 속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데뷔 이래 음반과 음악방송, 각종 시상식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 장의 미니앨범으로 누적 판매량 120만 장을 돌파한 데 이어 음악방송 1위와 신인상 10관왕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세 보이그룹으로 입지를 굳혔다. 또한 이달 말 컴백을 앞두고 있어 이들이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결혼한다. 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에 따르면,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연상의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장거리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백진희는 결혼 후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진희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난달 백진희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 올라온 영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영상에는 절친인 정혜성이 출연해 백진희와 브런치를 즐기며 연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이 백진희에게 연애 이야기를 꺼내자, 정혜성은 백진희에게 이별을 권유했지만, 주변의 조언을 잘 듣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제발 또라이 같은 사람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다소 과격한 단어를 섞어 당부했고, 백진희가 공개 연애를 했던 연예인에게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인 백진희는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이름을 알린 작품은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다. 이후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새 디지털 싱글 'México(멕시코)'로 컴백한 가수 청하가 독립운동가 외할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청하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MC 서장훈은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셨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사 1급 자격증까지 땄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다. 청하의 외할아버지는 고(故) 김용근 선생으로 알려졌다. 청하는 "외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도 하시고 6·25 참전도 하시고 5·18 민주화 운동에도 참여하셨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자격증을 취득한 계기에 대해 "활동 공백기가 잠깐 있을 때 엄마가 '아픈 역사를 한 번쯤은 스스로 공부해 봤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라며 "그래서 두 달간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을 치렀다"라고 밝혔다. 2개월 만에 한국사 1급 자격증을 탔다는 청하의 이야기에 MC 신동엽은 "청하 대단하다. 쉽지 않았을 텐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청하는 멕시코로 솔로 컴백 전 '국민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 10주년 기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10년 만에 호흡을 맞추면서 달라진 점을 느꼈다는 그는 "컴백하기 전에 오랜만에 '픽미' 안무를 무반주로 쳐봤다"면서 "그 영상을 보고
미남 배우 서강준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망언'을 추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강준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공개된 '그래서 대책까지 준비해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재형은 서강준을 보자마자 "진짜 잘생겼다"며 감탄을 쏟았고, 씻고 나서 거울을 볼 때 정도만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서강준의 이야기에 "씻고 나서 (얼굴을) 보면 멋있냐"라며 궁금해했다. 서강준은 "아니다. 씻고 나서 봐도 괜찮지 않다. 헤어와 메이크업을 해놔야 조금 볼 만하다"라고 답해 정재형의 짜증을 유발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외모에 대해 '지루한 얼굴'이라고 말해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루한 것보다 얼굴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야 하나"라고 해 "요정식탁 최초로 혼나고 싶냐"는 정재형의 분노를 끌어내기도 했다. 서강준은 "제가 원하는 추구미가 있지 않나. 저는 브래드 피트를 좋아한다. 멋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버지의 외모를 닮았다는 그는 "아버지는 미남이라기보다 멋있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잘생겼다는 말이 지겹지 않냐는 질문에는 "전혀 질리지 않다. 잘못 말하면 나락 갈 것 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이 70대 노인으로 변신한다. 오는 5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아버지의 나이로 직접 하루를 살아보는 박서진의 특별한 체험기가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은 나이가 들수록 외출이 힘들고 하루가 무료해졌다는 72세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아버지는 “걷는 것도 힘들고, 계단을 오르기도 쉽지 않다”며 나이가 들수록 외출이 부담스러워진다는 고충을 털어놓지만, 박서진은 “운동을 좀 해라”, “심심하면 밖에 나가면 되지 않냐”며 잔소리를 이어간다. 결국 아버지가 “너도 내 나이 돼 봐라. 그때 되면 다 안다”고 응수하자, 박서진은 말 그대로 아버지의 나이가 되어 직접 70대의 하루를 살아보기로 결심한다. 32세 박서진은 아버지의 사진을 참고한 특수 분장은 물론, 노화로 인한 신체적 불편함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장비까지 착용하며 무려 40년을 뛰어넘어 ‘70대 박서진’으로 파격 변신한다. 처음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 박서진은 “늙어도 괜찮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지만, 여유도 잠시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이 시작된다. 평소 아무렇지 않았던 걷기부터 계단, 대중교통 이용까지 생각처럼 쉽지 않
붐, 양세형, 신동, 곽범이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에 나서 유쾌한 호흡을 선보인다.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 영상을 제작해 잊혀가는 골목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소상공인 소생 프로젝트’인 ENA 신규 예능 ‘맡겨만 주십숏’가 오는 25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인간미 넘치는 손맛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붐·곽범의 ‘IA팀’과 최첨단 생성형 AI 기술로 압도적 퀄리티를 만들어내는 신동·양세형의 ‘AI팀’이 홍보 영상 제작 대결을 펼친다. 두 팀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2시간.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제한 시간 안에 홍보 영상 한 편을 완성해야 하는 치열한 타임 어택이 펼쳐진다. 촉박한 시간 속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완성해가는 두 팀의 우여곡절 가득한 제작 과정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과연 각기 다른 방식으로 탄생한 영상 가운데 사장님의 마음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영상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4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IA팀과 AI팀의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가 한눈에 담겼다. 추억이 깃든 골목을 배경으로 한 붐·곽범과 화려한 도심을 배경으로 한 신동·양세형이 양쪽으로 나뉘어 자리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펼칠 영상 제작 대결을 예고한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곡 ‘Bloody Paradise’로 자신들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엠카운트다운, ‘인기가요’, ‘쇼! 음악중심’, ‘뮤직뱅크’, ‘쇼챔피언’ 등 5개 음악방송 정상을 석권하고 총 6관왕에 오르며, 팀의 음악방송 최다 관왕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Bloody Paradise는 위기 속에서도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엔하이픈은 이 곡으로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첫 진입을 이뤄냈고,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제외)’에서도 팀 최고 순위를 경신하는 등 글로벌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이 수록된 엔하이픈의 미니 8집은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이어 빌보드 재팬에서도 새로운 1위 기록을 썼다. 이 앨범은 ‘핫 앨범’(9월 2일 자) 정상을 밟으며 ‘톱 앨범 세일즈’와 함께 주요 차트 2관왕을 달성했다. 오리콘에서는
가수 겸 배우 에녹이 유튜브 콘텐츠에서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탄탄한 음악 내공을 드러냈다. 에녹은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호광의 커튼콜’에 출연해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맡은 월하 역과 자신만의 캐릭터 해석을 공개했다. 월하는 주인공이 과거와 마주하도록 돕는 초월적 존재로, 에녹은 기존 월하의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따뜻한 느낌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평소에도 꾸준히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음이 밝혀졌다. 지방으로 이동하는 일정에서도 컨디션 관리에 필요한 준비를 꼼꼼히 하는 등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 공을 들이는 모습으로 무대를 향한 남다른 진정성을 드러냈다. 특히 에녹은 방송 중 ‘빗속에서’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탄탄한 가창력을 뽐냈다. 섬세하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곡의 서정적인 감성을 살리며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쌓아온 깊은 무대 내공을 보여줬다. 에녹은 ‘불타는 트롯맨’과 ‘현역가왕2’ 출연 경험을 바탕으로 트로트에 관한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 오랫동안 트로트를 불러온 선배들의 연륜과 깊이는 쉽게 따라갈 수 없다며, 그 간극을 좁히기 위해 더 많이 듣고 연습한다고 전했다. 장르를 향한 겸손한 태도와
배우 안은진이 '얼굴 천재' 서강준의 실물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은진은 4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성시경과 함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열창한 뒤 KBS 2TV 새 토일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상대 배우로 호흡을 맞추게 된 서강준의 실물에 대해 "교과서 속 미술품"이라고 비유하는 등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준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로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안은진과 서강준은 일곱 살에 만나 '남사친'과 '여사친'을 거쳐 10년째 연애 중인 이미도와 남궁호 역으로 각각 호흡한다.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서강준은 얼굴 천재로 불리는 미남 배우다. 지난해 전역 후 복귀작인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안은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남궁민과 연기한 '연인'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장기용과 호흡한 SBS '키스는 괜히 해서!'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