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공무원, 2023년 시험 대비 국어 이유진 ‘백일기도 모의고사’ 26일 개강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공무원시험 전문 브랜드 메가공무원이 국어 이유진 강사의 ‘백일기도 모의고사’를 오는 26일 개강한다.

 

2023년 국가직 9급 필기시험 일정이 내년 4월 8일로 확정된 가운데, 시험 100일 전부터 시작하는 ‘백일기도 모의고사’는 매일 오전 7시 25분부터 진행되며 국가직 9급 시험 전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된다.

 

‘백일기도 모의고사’는 2022 시험 대비 실시간 라이브 시청자 8만2418명,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선정, 정답 입력 데이터 12만6419건 등 공무원 수험생 사이에서 주목받았으며, 모의고사 응시생들의 2022년 국가직·지방직 국어 점수 상승에 기여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백일기도 모의고사’는 최신 출제경향 및 이전 백일기도 모의고사 성적 입력 데이터를 활용해 시즌별 난도 및 문항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응시 후 실시간 LIVE 해설 강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답 입력 및 채점, 누적 성적 확인, 문항 검색 시스템 등의 분석 서비스를 통해 나의 위치 파악 및 약점 보완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일기도 모의고사’ 개강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1회부터 7회까지의 모의고사 파일을 이유진 강사 카페에서 무료 공개하며, 단과 강좌 60% 할인 및 굿즈 증정 이벤트를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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