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하원미, 판박이 삼부자 모습 눈길…"나의 트리오 추보이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남편과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완전체로 만난 나의 트리오 추보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추신수와 두 아들이 노트북을 응시하고 있다. 판박이 삼부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천에 모여 드디어 상봉한 추신수 가족도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특히 두 아들은 건장한 체격에 큰 키가 아빠를 쏙 빼닮은 모습이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