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스파 브랜드 트리츠(Treatzspa), ‘마이 퍼펙트 웨딩 패키지’ 선봬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부티크 스파 브랜드 트리츠가 결혼 성수기인 가을을 맞아 수요가 늘어난 웨딩 니즈에 발맞춰 예비 신부를 위한 ‘마이 퍼펙트 웨딩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트리츠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웰니스를 실현하며 독립된 공간에서 프라이빗 서비스와 차별화된 관리가 이뤄지는 프리미엄 스파 서비스다.

 

트리츠의 마이 퍼펙트 웨딩 패키지는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식에서 신부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가장 핵심적인 부위에 집중해 총 4단계의 스텝으로 케어를 제공한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4회 동안의 ‘드레스 핏 관리’를 통해 전반적인 슬림한 라인을 만드는 케어를 진행하며 이후 △두 번째 스텝에서 ‘트라이앵글 A’ 프로그램으로 페이스라인을 정리하는 집중 케어를 진행한다. △세 번째 스텝인 ‘포포인츠’ 프로그램은 드레스 위로 보이는 데콜테 라인 관리를 통해 부기 제거를 도와주며 본식 직전의 △마지막 스텝에서는 ‘볼륨&톡스’ 케어로 예비 신부의 얼굴에 광채를 더한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되는 마이 퍼펙트 웨딩 패키지 프로모션은 구매일로부터 9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4가지 Step 총 10회 과정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트리츠의 스파 서비스는 총 5개 층, 단독 건물의 단독 룸에서 모든 관리가 프라이빗하고 안전하게 진행되며, 독자적 개발의 스파 베드와 유기농 순면 제품, 그리고 럭셔리 에스테틱 브랜드인 발몽, 마르지아 클리닉, 레오놀그렐의 제품을 사용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트리츠 스파에서는 트리츠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브라이덜 전문 프로그램인 ‘트리츠 시그니처’로 마르지아 클리닉의 엔도르핀 호르몬 관리인 ‘프루츠 마사지 트리트먼트(Fruit Massage Treatment)’를 통한 신체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색채 에너지와 아로마 테라피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에까지 이르는 ‘온전한 휴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신랑과 혼주를 위한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케어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쾌적한 프리미엄 관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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