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텍, 홈 인테리어 소품 블루투스 스피커 ‘우드클래식’ 후기 프로모션 진행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엠지텍이 원목 스타일의 디자인을 접목한 블루투스 스피커 ‘우드 클래식’ 구매자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엠지텍은 우드 클래식 완판 기념으로 행사 기간 즉시 할인과 함께 포토후기와 블로그, SNS를 통해 후기를 등록하면 블루투스 이어폰 MB-W1500을 증정한다. 베스트 후기로 선정되면 사운드바 Q9900 PRO를 받을 수 있다.

 

가정이나 사무실에 새로운 인테리어를 고민할 때, 원목 디자인은 언제나 선호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우드 클래식은 제품명 그대로 클래식한 시계 디자인에 원목으로 마감한 블루투스 스피커로, 거실이나 침실을 비롯해 실내 어디에서도 블랙과 브라운의 감성적인 조합을 드러내는 홈 스타일링 제품이다.

 

우드 클래식은 전방을 향한 2개의 유닛과 하단에 배치된 2개의 저음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4채널 입체 음향을 발산한다. 최대 140W급 출력으로 넓은 공간을 소리로 가득 채워주고, 하단을 향한 라디에이터가 저음의 공간감을 더해준다.

 

제품 디자인은 스피커 유닛 부분의 블랙 컬러와 제품을 감싼 원목 무늬의 브라운 컬러로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알람시계의 외향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은 클래식하지만, 블루투스 5.0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빠르게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TF 카드와 USB 포트를 제공해 저장장치 속 무손실 음원을 재생할 수 있고, 3.5mm AUX 단자를 이용한 유선 연결도 지원한다. 함께 제공되는 리모컨을 이용하면 우드 클래식의 모든 기능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다양한 연결을 지원하는 우드 클래식은 블루투스 스피커뿐 아니라 PC, TV 등 다양한 기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스피커의 크기는 너비 400mm, 폭 142mm, 높이 102mm로 무게는 2.25kg이다. 정격 출력은 40W, 최대 출력은 2개의 듀얼 유닛 120W, 패시브 라디에이터 20W를 지원해 4D의 입체 사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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