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2023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흥국화재는 16일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울산지점 이미선 영업팀장이 보험왕에게 수여하는 본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 팀장은 지난해 신규계약마진(CSM) 4억1000만원과 장기신규계약 2800만원, 신규설계사 영입 등 다방면에 걸쳐 성과를 내 대상을 받았다고 흥국화재 측은 설명했다. 이 팀장은 지난 2021년에도 본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인 대상은 수원TFC지점 고미순 설계사가 수상했으며, 리크루팅대상은 강서TFC지점 김미선 팀장이 수상했다고 흥국화재 측은 전했다.


송윤상 흥국화재 대표는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도 높은 실적을 낼 수 있었던 건 전속 설계사 여러분들이 든든하게 현장을 지켜준 덕분”이라며 “현장에서 더 신바람 나게, 더 효율적으로 일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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