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커스, 국내 IT가전 리퍼비시 쇼핑몰 '뉴퍼마켓'과 2024년 디지털 마케팅 대행 계약 체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브랜드 그로스 에이전시 (주)브레이커스(대표 강동호)가 국내 IT 가전 리퍼비시 전문 쇼핑몰 ‘뉴퍼마켓’과 2024년 디지털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에 에이제이전시몰(주)에서 리브랜딩 된 ‘뉴퍼마켓’은 국가 대표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가 모델이며 새 상품부터 S급 리퍼 상품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검수 과정을 거쳐 새로 쓰이는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중고 거래의 품질과 AS에 대한 걱정과 불편함을 해소해 주고 있다.

 

‘뉴퍼마켓’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디지털/가전 온라인 쇼핑몰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다.

 

이번 ‘뉴퍼마켓'의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브레이커스’는 데이터 드리븐 기반의 FFPM(Full-Funnel Performance Marketing)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며 브랜드의 시작부터 성장까지의 전략을 수립하는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이다.

 

‘브레이커스’의 마케팅 서비스인 FFPM 모델은 Off-site의 ‘퍼포먼스 마케팅’과 On-stie의 ‘그로스 마케팅’을 모두 케어하는 서비스로, 고객 구매 여정 전 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체계적인 프레임워크를 통해 빠르게 진단하고 개선해, 최종적으로 ‘ROAS 상승 및 매출 증가 달성’의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FFPM 모델로 국내 대기업 및 각종 중소기업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 및 디지털 광고를 기획/운영하며 전문 대행사의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강동호 (주)브레이커스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뉴퍼마켓을 통해서 리퍼 제품에 대한 편견과 중고 거래의 불안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기존 브랜드 광고뿐만 아니라, 각종 콘텐츠 제작, 커머스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