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오드리 버디톡 친구처럼 대화하는 찐친 영어강의 판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야나두는 찐친 대화영어 ‘버디톡’을 2월 출시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버디톡은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드리 강사가 보다 자세하고 다양한 실생활 표현을 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강의이다.

 

약속잡기, 만나기, 밥먹기, 커피마시기, 고민상담하기 등 생활속에서 영혼을 담은 생활밀착형 대화를 하고 싶은 수강생을 위한 상품이다.

 

이론은 짧고 말하기 연습은 길게, 말하기 특화 강의로 입에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최소한의 문법만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원어민과 친구처럼 대화할 수 있는 1:1시뮬레이션을 담은 커리큘럼이다. 

 

AI 학습 트레이닝을 통해 국제 표준발음으로 영어를 무한대로 연습할 수 있는 서비스 또한 제공해 학습부터 복습까지 완벽히 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영어는 듣고, 말하는 의사소통이다. 그래서 어떻게 말하는가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마라탕 땡긴다라던지”, “지금 낮잠 자면 딱 좋은데”, 등 교과서적인 딱딱한 영어가 아닌 친구와 대화하듯 쓸 수 있는 말을 영어 느낌을 살려 말하고 싶다면, 버디톡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버디톡 패키지에는 △버디톡 △1분 원 샷 영어 △리얼 대화 영어 입문 △리얼 대화 영어 초급 △이디엄이 뭔대영 △리얼 데일리 영어 △리얼 컬쳐톡 △컬쳐톨 : 중동&유럽편 △컬쳐톡 : 미국편 △오드리의 오-트립 강의가 포함돼 있다.

 

해당 상품은 야나두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앱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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