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 회복 도움…정해담 '산삼발효 침향환' 3만환 판매 돌파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정해담’에서 산삼을 비롯해 녹용과 홍삼 성분을 함유한 ‘산삼발효 침향환’ 제품에 황기 유산균 발효 특허를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주원료인 침향이 20% 함유돼 있으며, 그 외에 산삼배양근(6%), 녹용(5%), 홍삼(5%)과 17가지 귀한 약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약용 침향은 아열대 지역에서 자생하는 침향나무가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분비하는 진액이 수십, 수백 년에 굳어진 약재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조선시대 의학을 통해 기력보충, 활력 증진, 심신 안정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해담 산삼발효 침향환은 CITES 인증을 완료한 고품질 인도네시아산 침향을 사용했으며, HACCP, 미국 FDA, ISO 등 국내외 기관에서 인증받은 제조 시절에서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통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또 화학첨가물과 방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으며, 남녀노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식감까지 신경을 썼다는 것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고급 침향은 물론 원기보충에 도움이 되는 산삼, 녹용, 홍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고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거쳐 탄생한 제품이다”며 “사회생활에 지친 현대인과 면역력이 떨어진 노년층, 평소 체력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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