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피부과, 쥬베룩 및 쥬베룩볼륨 5000바이알 돌파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레디피부과’가 최근 콜라겐 재생 촉진 물질인 쥬베룩, 쥬베룩 볼륨 누적 시술 1만 케이스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국내 포함 전 세계 피부과에서 쥬베룩 5000바이알 달성은 레디피부과가 최초다.

민정 레디피부과 대표원장은 “5000바이알을 달성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5000바이알 달성의 노하우를 전파해 시술의 완성도와 안전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은성혜 레디피부과 수석 원장은 “최근 무분별한 시술로 부작용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으므로 풍부한 임상경험과 숙련된 주입 테크닉을 갖춘 피부과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레디피부과는 오는 27일 일본 의료진 10여 명을 대상으로 쥬베룩 및 쥬베룩 볼륨의 다양한 적응증과 시술 노하우를 전하는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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