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피아노 다이나톤, ST330·ST220 추석 한가위 맞이 특별 이벤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종합악기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이 27일부터 10월 3일 추석 연휴동안 11번가에서 추석 맞이 최신 디지털피아노 ST330과 베스트셀러 ST220의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디지털피아노 ST330은 최신 샘플링 기술로 개발됐으며, 뉴액션해머건반을 적용해 세밀한 터치가 가능한 디지털 피아노로 어쿠스틱 피아노의 클래식한 느낌과 디지털피아노의 장점을 조화롭게 접목시켰다.
 
1Gbit의 고품질 사운드가 탑재되어 생생한 리얼 사운드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디지털피아노의 핵심인 건반부분에 최고급 3센서 해머액션 건반(New RHA)을 탑재하여 셈여림 표현의 민감도를 극대화 시켜 그랜드피아노의 터치감을 구현 가능하다. 더불어, ST330은 피아노를 처음 치는 입문자는 물론 전문 연주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 악보대 및 하프페달 등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휴가 맞이 행사를 통해 11번가에서 디지털 피아노 ST330을 구매하는 분들에게는 사은품으로 2인용 의자, 디지털 피아노용 러그, C타입 연결 케이블, 해드폰 1+1, 악보를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ST시리즈를 구입하는 모든 구입자에게 CU 2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100% 증정한다"고 덧붙이며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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