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영웅 팬미팅 10월 예정? '황영웅TV 5만 돌파'…팬카페 4만3천명 넘어

황영웅 리매치로 1천20만원 기부

 

[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황영웅이 팬들 앞에 서는 무대가 오는 10월이라고 팬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황영웅의 팬덤이 하나로 뭉치며, 황영웅TV가 9월 20일 오후 2시 20분 기준으로 구독자 5만을 드디어 넘어섰다. 황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인 ‘황영웅TV’는 기존 3만명에서 5만명까지 단숨에 올라왔다.

 

이와 함께 리매치 투표는 15일 마감 기준으로 황영웅은 리매치 투표 1위로 1억217만3457표를 차지했으며, 임영웅은 2위로 2122만515표를 차지했다. 리매치 투표 최초로 월 16일 마감에서 1억만 표를 돌파한 것이다.

 

리매치 투표의 결과로 탑3까지 투표한 액수에 비례해서 오는 9월 18일(월) 황영웅의 이름으로 ‘생명나눔 실천본부’에 1천20만원이 기부가 되었다. 그리고 탑3 안에 들어가면 1위 황영웅은 유튜브에 30일 광고가 게재가 되며, 2위 황영웅은 20일 광고가 게재 될 예정이다.

 

 

먼저 리매치 투표는 9월 20일 오후 2시 20분 기준으로 황영웅이 606만5479표를 차지해서 1위에 올랐으며, 임영웅은 154만9539표를 차지해서 2위에 올랐다.

 

 

트롯스타에서는 9월 20일 오후 2시 20분 기준으로 황영웅이 팬들의 응원을 받아서 1위를 차지했다. 트롯스타는 황영웅이 921만8346표로 1위를, 송민준이 396만4090표로 2위를 차지했다.

 

 

황영웅의 팬미팅이 가까워지면서, 황영웅의 공식 네이버 팬카페가 4만3천명을 넘어서며 9월 20일 오후 2시 20분 기준으로 4만3천165명을 넘어섰다. 황영웅의 공식 유튜브 계정 '황영웅TV'가 지난 7월 7일을 기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황영웅의 공식 유튜브 계정은 현재 비활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구독자가 꾸준히 늘어서 9월 20일 오후 2시 20분 기준으로 5만 명을 드디어 넘어섰다. 팬들은 조만간 6만을 넘어서 10만 명에 이르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황영웅의 공식 유튜브 '황영웅TV'는 지난 7월 7일 새롭게 단장하며 기존 영상을 삭제하고 황영웅이 지난 5월 8일에 네이버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올린 영상을 새롭게 게재했다. 9월 20일 오후 2시 20분 기준으로 황영웅이 열창한 '여자의 일생'은 160만 회를 넘어섰다.

 

그리고 황영웅이 열창한 ‘비상’은 187만회를 넘어섰으며, 남진의 저리가 쇼츠 영상은 90만회를 넘어서며, 총 3개 영상 모두 160만 조회수를 훌쩍 뛰어넘었으며, 2개의 영상은 185만회를 넘어서며 200만 조회수를 넘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13일 새롭게 올린 황영웅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원곡 하수영)'는 20일 오후 2시 20분 기준으로 185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황영웅은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에 참여하며, 매회 경연 때마다 마스터들의 격려와 함께 1위 순위를 유지하며 우승을 앞뒀다. 이후 프로그램을 중도 하차한 뒤 현재는 자숙 중이며, 오는 10월 팬들을 대상으로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한편 황영웅의 네이버 공식 팬카페로 알려진 '황영웅 파라다이스 팬카페'는 회원이 늘면서 20일 오후 2시 20분 기준으로 4만3천165명을 넘어섰다. MBN '불타는 트롯맨'과 TV조선 '미스터트롯2' 중에서 가장 큰 팬카페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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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