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쿨하면서도 핫한 '두 마리 토끼'로 변신

미니 1집 'TWO RABBITS' 내달 3일 발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마마무 유닛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귀여운 두 마리 토끼로 변신했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7월 23일 공식 SNS에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마무+는 여름 스타일링의 정석인 화이트와 데님 조합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자랑했다. 쿨하면서도 핫한 매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앨범명처럼 '두 마리 토끼'로 변신한 멤버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들은 18일 선공개된 신보의 수록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을 통해 차분한 무드 속에 청초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으로는 마마무+ 특유의 위트 가득한 면모를 담아내며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마마무+는 내달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한다. 이 앨범에는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충족하겠다는 멤버들의 각오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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