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추성훈·정대세 제치고 2월 1주차 MB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1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 2월 1주차 MB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에서 신유가 트렌드 지수 11,557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MBN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추성훈은 5,947포인트로 전주보다 1,235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정대세는 5,813포인트로 전주보다 6,77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손태진은 5,776포인트, 5위 이혜정은 4,252포인트, 6위 양소영은 3,867포인트, 7위 류담은 3,631포인트, 8위 이지혜는 3,447포인트, 9위 신동엽은 2,923포인트, 10위 조우종은 2,807포인트이다. 11위는 서장훈, 12위 윤명선, 13위 신성, 14위 박나래, 15위 고민환, 16위 남진, 17위 에녹, 18위 김용만, 19위 제이쓴, 20위는 주현미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신유 11,557 3,806 7,751 203.7% 2 추성훈 5,947 7,182 -1,235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