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대성이 '재벌X형사' OST의 네 번째 가창자로 나선다.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대성이 부른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의 OST Part.4 '추억들로'가 공개된다. 대성의 목소리로 시너지를 더한 '추억들로'는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곡이다. 그리운 마음들을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특별한 위로의 메시지를 가사에 담아냈다. 특히 대성은 '추억들로'를 통해 호소력 짙은 음색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섬세한 표현력이 더해진 곡 해석을 선보이며 극의 보는 재미까지 더할 계획이다. 최근 대성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식으로 발매한 첫 싱글 'Falling Slowly(폴링 슬로우리)'로 리스너를 만난 바 있다.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로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보여준 대성인 만큼, 이번 OST로 선사할 새로운 매력을 향해 기대가 쏠린다. 한편 대성은 오는 16~17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팬 데이 'D's ROAD in SEOUL(디스 로드 인 서울)'을 개최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대성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오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진행되는 대성의 첫 솔로 팬미팅 'DAESUNG FAN DAY : D's ROAD in SEOUL'은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 홀에서 진행되며, 팬덤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와 협업해 제작한 팬미팅 기념 공식 MD 상품이 최초로 판매될 예정이다. 대성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근황과 신곡 '폴링 슬로우리'(Falling Slowly)'를 포함한 자신만의 음악 여행길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솔로로서 첫 팬미팅인만큼 오랜 시간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팬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데 중점을 뒀다. 대성은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이번 팬미팅에서 선보일 특별한 MD 상품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대성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잘 반영된 디자인으로 공개 직후 글로벌 팬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이번 MD 상품은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와 비스테이지가 협업해 로고 기획부터 디자인, MD 제작까지 진행됐으며, 티셔츠와 복주머니, 네임택, 여권 케이스 등 다양한 품목으로 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대성이 그만의 음악 세계로 리스너를 초대한다. 대성은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Falling Slowly(폴링 슬로우리)'를 발매한다. 'Falling Slowly'는 언플러그드한 악기 구성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앞으로 펼쳐질 대성의 음악적 세계관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지닌 목소리의 힘을 극대화시켜 짙은 여운까지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싱글에는 로맨틱한 멜로디 위 편안한 흐름이 돋보이는 재즈 발라드 '빛(Light(라이트))'도 수록된다. 해당 트랙 작사에 참여한 대성은 "모든 사람들 마음에 고마운 존재가 있는 것처럼 이 곡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성의 'Falling Slowly'는 발매 전부터 배우 김선호, 문가영의 지원사격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티저만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드를 자랑한 두 사람과 더불어 드라마 '소년심판', '라이프' 등을 연출한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시너지를 더한 만큼, 베일을 벗을 뮤직비디오를 향해서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식으로 선보이는 싱글이기도 한 'Fall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대성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리릭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대성은 지난 3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싱글 'Falling Slowly(폴링 슬로우리)'의 수록곡 '빛(Light(라이트))'의 가사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리릭 포스터에는 신곡 '빛(Light)'의 가사 일부와 대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을 감고 누워있는 대성과 밝고 따뜻한 빛이 어우러져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시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날 빛내 준 너이기에 너 역시 더 빛났음 해", "넌 영원한 나의 빛이야" 등 인상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빛(Light)'는 대성이 참여한 곡으로 로맨틱한 멜로디와 따뜻한 스트링 편곡이 돋보이는 재즈 발라드다. 이에 대성은 "고마운 존재에 대한 마음을 형상화한 곡으로 고마운 마음을 더 큰 마음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감정을 담았다"라고 밝혔다. 지난 2일 공개된 'Falling Slowly'의 무드 필름 역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수트를 입은 대성은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과 분위기를 선보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뿐만 아니라 'Falling Slowly'는 발매 전부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대성이 티저 이미지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성은 지난 2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Falling Slowly(폴링 슬로우리)'의 배우 컷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2종은 배우 김선호와 문가영의 모습을 각각의 포커스로 담고 있다. 두 사람은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어딘가 아련한 눈빛으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시선이 공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비주얼만으로도 몰입감 넘치는 서사를 완성해낸 두 사람의 관계가 여전히 베일에 싸여있어 이들이 'Falling Slowly' 뮤직비디오에서 풀어낼 스토리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대성은 앞서 커밍순 이미지를 통해 배우 김선호와 문가영의 뮤직비디오 출연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에서 풋풋한 러브라인을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이들을 향해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음색으로 리스너를 사로잡은 대성의 믿고 듣는 보컬이 두 사람의 서사를 더욱 극대화할 전망이다. 음악부터 연기, 비주얼까지 모두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대성이 새 싱글로 돌아온다. 27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에 따르면, 대성은 오는 3월 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Falling Slowly(폴링 슬로우리)'를 공개한다. 발매 소식과 더불어 대성은 지난 2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이미지도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옐로 톤으로 따뜻한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2024.03.05. 6PM'이라는 발매 일자 오픈으로 컴백을 공식화했다. 특히 대성은 개성 있는 헤어 스타일링과 올블랙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그윽한 눈빛으로 부드러운 매력까지 배가시키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성의 'Falling Slowly'에는 배우 김선호와 문가영이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앞서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를 통해 남다른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두 사람인 만큼, 대성과 만나 발휘할 시너지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트로트부터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장르 소화력을 입증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준 대성. 스페셜 싱글 '흘러간다'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자랑한 그가 더욱 폭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녹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오늘(16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데뷔 19년 차, 빅뱅이 곧 장르'인 레전드 아이돌 빅뱅 출신 대성과 함께 순박하고 평화로운 남도 산골, 전남 화순으로 밥상 나들이를 떠난다. 아이돌 활동뿐만 아니라 발라드, 트로트까지 타고난 끼와 재능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천생 가수 대성은 노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그의 음악 인생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트로트 DNA부터 빅뱅 활동을 하며 성장해 온 과정까지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대성은 "특히 지드래곤과 태양의 응원과 격려가 없었다면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대성은 음악 인생 스토리에 이어 '전설의 빨간 모자' 호랑이 신병 조교 시절 일화도 털어놓는다. 훈련장엔 "아악!" 소리만 가득, 공포의 조교 대성의 모습부터 연예인 군대 동기들끼리 결성한 '군뱅'의 속사정까지 '육군 조교 출신' 대성의 군대 에피소드가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대성과 식객은 '백반기행' 6년 만에 최초 찐(?) 가정집을 방문한다. 두 식객은 화순 모산마을 최고령 100세 할머니 집을 찾는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대성이 데뷔 이후 첫 단독 국내 팬 데이를 개최한다. 23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대성은 오는 3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D's ROAD in SEOUL(디스 로드 인 서울)'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대성의 이번 팬 데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국내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이기에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대성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그동안의 여정을 담은 세트리스트와 다양한 코너로 자신만의 음악 여행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대성은 일본 팬클럽부터 국내 공식 홈페이지까지 오픈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약 7년 만에 일본 라이브 투어 'D-LITE JAPAN TOUR 2024 "D's IS ME"(디-라이트 재팬 투어 2024 "디스 이즈 미")' 개최 소식을 전한데 이어 국내에서도 반가운 공연을 진행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대성은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와 전속계약 체결 이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을 만나며 올라운더 행보를 보여줬다. tvN '어쩌다 사장3' OST '나성에 가면'으로 음악 활동에 시동을 걸며 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대성이 약 7년 만에 일본 라이브 투어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26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에 따르면 대성은 다가오는 2024년 4월부터 'D-LITE JAPAN TOUR 2024 "D's IS ME"(디-라이트 재팬 투어 2024 "디스 이즈 미")'를 개최한다. 대성의 이번 라이브 투어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일본 카와사키를 비롯해 고베, 삿포로, 후쿠오카, 구라시키, 나고야, 히로시마, 오사카 등 총 10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D's IS ME'를 통해 대성은 투어 타이틀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는 물론, 그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현지 관객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앞서 대성은 올해 8월 개최한 일본 오리지널 토크&라이브 솔로 홀 투어 '디나쇼 볼륨 투(Dな SHOW Vol.2)' 역시 6년 만에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전 회차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여전한 현지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2013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솔로 투어를 비롯해 아레나, 돔까지 휩쓸며 최대 20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대성. 이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대성이 컴백한다. 대성은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흘러간다'를 발매한다. '흘러간다'는 지나간 날들에 머물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리메이크곡이다. 쓸쓸하면서도 따스한 대성의 보컬이 물이 흐르는 것처럼 잠연히 스스로의 인생을 걸어가 보자는 메시지를 전달,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원곡자인 가수 이한철이 "원곡과 다른 느낌으로 마치 새 옷을 입은 것 같다"고 호평한 만큼, 한층 짙어진 대성만의 음악 색깔로 재해석된 '흘러간다'를 향해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앞서 대성은 다양한 발매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베일을 벗을 신보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콘텐츠 속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 대성은 연말을 맞이해 리스너들에게 차분한 힐링을 선사할 계획이다. 그간 '웃어본다', '날 봐, 귀순', '대박이야!', '솜사탕'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솔로곡을 통해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대성.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한 면모를 보여줄 '흘러간다'를 향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대성의 '흘러간다'는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