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다크비(DKB) 멤버 이찬과 D1(디원)이 미발매곡 라이브 클립을 깜짝 공개하며 특별한 팬사랑을 전했다. 다크비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찬과 D1의 '그 해 우리는' 라이브 클립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찬과 D1이 미발매곡 '그 해 우리는'을 듀엣으로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두 멤버는 스탠딩 마이크를 사용해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 가운데, 이찬의 탄탄한 랩과 D1의 감미로운 음색이 어우러져 시너지를 배가했다. 특히, 이들은 쓸쓸한 눈빛과 아련한 표정 연기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 해 우리는'은 멤버 이찬이 동명의 드라마를 모티브로 만든 자작곡이다. 이찬은 그간 다크비의 앨범에 수록된 '쏘아 올려 (Fireworks)', '1 on 1'에 이어 이번 '그 해 우리는' 곡 작업에 참여해 올라운더 능력치를 보여줬다. 이찬은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금까지 들려드렸던 자작곡에 대해 팬분들이 좋은 피드백도 많이 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 주셨다. '그 해 우리는'도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이 곡이 팬분들에게 선물 같은 곡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크비는 지난해 11월 미니 7집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크리스마스 커버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다비치 - 매일 크리스마스 (Everyday Christmas)' 커버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모여 앉아 라이브를 펼치는 다크비의 모습이 담겼다. 다크비만의 밝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가운데, 멤버들은 감미로우면서도 포근한 음색으로 연말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다크비는 지난달 30일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미니 7집 'HIP'(힙)을 발매했다. 이들은 컴백 3일 만에 초동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특히, 다크비는 멤버들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로 '하이 퍼포먼스'의 정수를 선보였다. 한편 다크비는 내달 27일 일본 도쿄에서 팬콘서트 'DKB The 1st FanConcert in Japan 2024 -Explosion-''(다크비 더 퍼스트 팬 콘서트 인 재팬 2024 -익스플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다크비(DKB)가 첫 일본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오는 2024년 1월 27일 일본 도쿄 카츠시카 심포니 힐즈 모차르트 홀에서 팬 콘서트 ‘DKB The 1st FanConcert in Japan 2024 -Explosion-’(다크비 더 퍼스트 팬 콘서트 인 재팬 2024 -익스플로전-, 이하 ‘Explosion’)을 연다. 2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다크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개최하는 팬 콘서트다. 이날 다크비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미니 7집 ‘HIP’(힙)의 수록곡을 포함,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들은 관객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풍성한 코너는 물론, 다크비 표 ‘하이 퍼포먼스’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칼각 퍼포먼스로 ‘4세대 다크호스’ 저력을 입증한다. 공연명처럼 여덟 멤버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완성될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다크비는 지난 4월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전회차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같은 달 발표한 일본 두 번째 미니 앨범 ‘REBEL’(레블)은 일본 오리콘 차트 1위, 빌보드 재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신보로 돌아온다.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HIP'(힙)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여덟 멤버의 강인한 의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선사한다. 어떠한 고난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다크비의 포부를 'What The Hell'이라는 문장에 녹여냈다. 멤버들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세계적인 댄스팀 'King Of Swag(킹 오브 스웩)'과의 협업으로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미국 LA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만큼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한다. 백골과 사슬, 유성 등 유니크한 오브제와 모션 그래픽을 활용한 파격적인 연출이 마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하다. 파워풀한 비트와 어우러지는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칼군무도 관전 포인트다. 이 외에도 신보에는 그루비하면서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보이 그룹 다크비(DKB)가 신곡을 통해 '하이 퍼포먼스'의 정수를 선보인다. 29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의 SNS를 통해 미니 7집 'HIP'(힙)의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LA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군무를 펼치는 다크비의 모습이 담겼다. 여덟 멤버는 강렬한 비트 위 파워풀한 에너지로 완벽한 칼각 퍼포먼스를 선보여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거침없이 도심을 질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교차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공개된 'What The Hell'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가 올 로케이션 촬영지인 LA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강조했다면, 이번 영상에는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군무로 '하이 퍼포먼스'의 정수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What The Hell'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 곡으로,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반복되는 후렴구로 강한 중독성을 예고한다. 다크비는 신곡을 통해 어떠한 고난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보이 그룹 다크비(DKB)가 파격적인 신보 무드 티저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다크비의 공식 SNS에 미니 7집 '힙'(HIP)의 무드 티저를 업로드했다. '힙'은 타인의 시선과 잣대에서 벗어나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여덟 멤버의 당찬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공개된 영상은 이국적인 풍경 속, 설렘 가득한 표정의 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이내 휴대폰 화면을 확인한 룬은 순식간에 분노에 휩싸인다. 룬이 꽃다발을 내던지자 주위에 있던 멤버들이 강렬한 불길에 휩싸이며 형체를 잃어버린다. 에너제틱한 비트와 어우러진 강렬한 미장센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이끈다. 다크비는 앞서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와일드하면서도 반항적인 무드를 뽐낸 바, 전작과 180도 달라진 다크한 매력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타이틀곡 '왓 더 헬'(What The Hell) 안무는 멤버들이 직접 창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힙'을 발매한다. 즐거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정오,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에 'DKB:FOOTAGE\What The Hell\PRACTICE ROOM'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크비가 미니 7집 'HIP'의 타이틀곡 'What The Hell' 안무를 연습하는 과정이 담겼다. 힘차게 구호를 외치는 것으로 시작된 안무 연습은 리더 D1(디원)의 디렉팅 아래, 멤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완벽한 합을 이뤄 단단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멤버들은 같은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하며 정교함을 더했고, 디테일한 팔의 각도까지 맞추며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그룹의 장점을 십분 살린 다채로운 대형이 일부 공개되며 추후 선보일 신곡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높였다. 다크비의 미니 7집 'HIP'은 타인의 시선과 잣대에서 벗어나 줏대 있게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What The Hell'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 곡이다. 다크비는 신곡을 통해 강렬하게 파고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보이 그룹 다크비(DKB)가 힙하게 돌아온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3일) 정오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미니 7집 'HIP'의 커밍순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니 7집의 앨범명 'HIP'과 함께 힙한 느낌의 BGM이 흘러나온다. 감각적인 플럭 신스 사운드와 힙한 감성의 타이포그래피가 미스터리하면서 변화무쌍한 무드를 자아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새 미니앨범 'HIP'은 타인의 시선과 잣대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줏대 있게 성장하고 싶은 다크비의 당찬 포부를 담은 앨범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퀄리티 '하이 퍼포먼스'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다크비의 컴백은 미니 6집 리패키지 앨범 'We Love You'(위 러브 유) 발매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다크비는 그간 강렬함과 청량함을 아우르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4세대 에너자이저' 수식어를 얻은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다크비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7집 'HIP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컴백에 앞서 ‘2023 어썸스테이지’에 출격한다. 다크비는 오는 11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 어썸스테이지’에 출격한다. ‘어썸스테이지’는 크로스오버, 밴드,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실내 페스티벌로, 이번 공연에는 다크비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 다크호스’의 면모를 뽐낸다. 이날 다크비는 독보적인 에너지와 파워풀한 칼군무가 돋보이는 대표곡 메들리를 비롯, 다양한 스페셜 무대로 열기를 끌어올린다. 풍성한 세트리스트 속에 좌중을 압도하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전망이다. 다크비는 그간 변화무쌍한 콘셉트 소화력과 탁월한 무대 장악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 초 방영된 JTBC ‘피크타임’에서는 ‘퍼포먼스 맛집’다운 실력으로 TOP4에 등극, ‘4세대 에너자이저’ 타이틀을 꿰찼다. 이후 가파른 상승세와 함께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다크비는 국내 단독 팬 콘서트에 이어, 일본 단독 콘서트와 첫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다크호스’로 거듭났다. 한편 다크비는 오는 30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신보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LA 올 로케이션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멤버 테오의 음주운전 적발 이슈로 팀 탈퇴를 결정한 아이돌그룹 다크비(DKB)가 8인조로 오는 30일 컴백한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다크비가 오는 30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신보를 통해 '하이 퍼포먼스'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어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LA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한다"고 덧붙였다. 다크비의 컴백은 미니 6집 리패키지 앨범 'We Love You'(위 러브 유) 발매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컴백에 앞서 소속사 측은 지난 6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10월 30일 소속 아티스트 테오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테오에게 음주운전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임을 전했다. 당사자와의 신중한 논의 후 그룹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본인 의견을 수용, 테오의 팀 탈퇴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다크비는 타이틀 곡 '말했잖아'로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4세대 퍼포먼스 맛집'으로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지난 2020년 미니 1집 'Youth'(유스)로 데뷔한 다크비는 강렬함과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