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 공부방,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창업경영컨설팅 부문 3관왕 영예 

 

[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자수성가 공부방(이승주 소장, 샤넬 서 자문위원)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창업경영컨설팅’ 부문을 공동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승주 소장과 샤넬 서 자문위원은 올해 데일리경제 후원 ’2022 대한민국 고객만족지수 1위‘, 동아일보 후원 ’2022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와 이번 중앙일보 후원 ’2022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1위‘까지 3관왕을 달성했다.

 

자수성가 공부방은 창업 분야 각 분야 전문 자문위원 그룹으로 구성된 창업컨설팅·교육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퇴근 후 하루 3시간’ 투자로 자수성가 부자가 된다는 창업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창업 ‘공개 코칭’ 프로젝트 실시로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단시간 내 최고, 최다 창업 성공자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3관왕 달성의 주인공 이승주 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13년간의 창업 실전경험을 겸비한 창업전문가로 20대부터 창업 연구개발에 밤낮 몰두한 결과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개발, 업계 1위를 달성했던 실화 스토리가 담긴 ‘내 안의 요술램프를 깨워라’, ‘돈 되는 소액 땅 투자 바이블’ 등 3권의 베스트셀러 저자다. 

 

또한 공동수상자 샤넬 서 자문위원도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4차산업혁명, 머니슈머가 온다’ 등 실제 자수성가한 기업인과 성공자들의 심층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다수의 성공학,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를 펴냈다.

 

이승주 소장은 “단시간 내 공개적으로 성과를 증명해낼 수 있는 국내 창업 전문 컨설팅·교육기관의 부재로, 자수성가 지망생들의 꿈을 이루고자 자수성가공부방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자수성가 공부방 정회원들의 호응과 사랑, 그리고 깊은 신뢰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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