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DER SAFETY, 보온성과 착화감 강화한 22FW 방한 안전화 출시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산업안전 브랜드 EIDER SAFETY(아이더세이프티)가 22FW를 맞아 신제품 방한 안전화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이더세이프티는 최고급 라인의 SUMMIT, 프리미엄 라인의 SPECIAL, 트렌디 라인의 SMART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새롭게 선보인 22FW 방한 안전화는 트렌디 라인의 SMART 라인에서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 방한 안전화 SMART 603의 특징은 트렌디한 스케이트 보드화가 특징인 기존 SMART 602디자인에 FUR 원단을 신발 안 내피에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부드러운 천연 스프리트 가죽과 합성 가죽 극세사를 사용해 착화감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기존에 통기성과 탄성이 우수했던 오솔라이트 인솔에 기모 원단을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그 외에 기존 제품과 동일한 스펙인 미끄럼방지 세제 2등급 아웃솔을 적용했으며, 플라스틱 토 캡으로 기존 스틸 토 캡보다 30% 가벼운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SMART 603 방한 안전화는 10월 중순 아이더세이프티의 온라인몰과 전국 대리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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