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바이오, 개그맨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 브랜드 모델 선정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건강식품 브랜드 온리바이오는 개그맨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SNS상에서도 함께 운동하며 서로의 건강을 챙기는 카레 부부의 선한, 건강한 이미지가 온리바이오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같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개그맨 김재우는 인스타그램에서 210만명의 팔로워, 여행작가 조유리는 2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데, 근 10년 동안 매일 아침 '건강한 카레'로 아침을 시작한다고 해 카레부부라고 알려져 있다.

온리바이오 브랜드는 'Only, 당신을 위한 건강 솔루션'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착한 성분, 고함량,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온리바이오의 블랙마카1700, 미오이노시톨S 제품 광고 영상도 공개됐는데,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광고 모델 밝게 홍보를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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