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렌, 강아지 유모차 ‘펫6,11’ 예약판매 진행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반려동물 브랜드 보니렌이 강아지 유모차 ‘펫6’, ‘펫11’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본 프로모션은 보니렌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특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은 오는 20일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보니렌은 반려동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유모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안전, 보호 기능을 강화했음은 물론 견주의 조작 편의성 또한 신경 썼다. 

 

펫6는 3 in 1 멀티 애견 유모차로 기본적인 유모차 외에도 강아지 카시트, 케이지로 활용할 수 있다. 퀵 폴딩 시스템으로 케이지를 간편하고 빠르게 탈착할 수 있으며, 컴팩트하게 접혀 보관에 용이하다. 세 개의 매쉬창으로 통기성을 확보해주며, 시야 창 개폐가 가능하다. 돔 형태의 캐노피는 양방향 오픈이 가능해 편리성이 높다. 펫6은 그레이 색상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펫11은 로우 시트를 적용한 중, 대형견을 위한 강아지 유모차다. 낮은 차체는 반려동물 스스로 승, 하차가 가능해 관절에 주는 부담을 최소화한다. 두 개의 안전고리로 애견이 튀어 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원터치 브레이크로 간편하게 브레이킹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6단계로 조절되는 손잡이는 반려인의 신장에 맞춰 사용할 수 있으며, 360도 회전 설계된 앞바퀴는 부드러운 주행성과 핸들링을 자랑한다. 대형 매쉬창 설계로 캐노피를 닫은 상태에서도 시야를 가리지 않아 개방감이 뛰어나다.

 

펫11은 최대 60kg까지 탑승 가능해 골든 리트리버, 허스키, 스탠다드 푸들, 진돗개와 같은 대형견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보니렌은 ‘You love, We care’ 슬로건을 내세우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편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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