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화요 프리미엄 生 막걸리' 사전 예약 판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추석 명절을 맞아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생 막걸리 750ml 2본 세트 구성이며, 광주요 직영점(한남점, 이천센터점)에 전화 예약 후 9월 6일 혹은 7일에 매장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특별히 명절에만 선보이는 한정판 300세트다.
 
국내산 쌀과 화요에서 순수 배양한 미생물로 발효한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15도의 도수에 탄산의 청량감과 묵직한 맛이 조화된다.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아 단맛이 적고 산뜻해 구입 직후 음용하면 가볍고 상쾌한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또한 생 막걸리 특성상 보관 중에도 살아있는 효모로 인해 발효가 계속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단맛이 줄어들고 산미가 더해져 묵직하고 드라이한 맛도 맛볼 수 있다.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6년 연속 미쉐린 3스타 한식당 ‘가온’과 1스타 한식당 ‘비채나’ 고객에게만 선보이던 막걸리다. 더 많은 이들이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과 추석 명절에 선착순 한정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조일로부터 30일 이내 음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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