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정규 4집 'KARMA'(카르마)로 올해 K팝 가수 중 가장 많은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2일 2년여 만에 발매된 'KARMA'는 한터차트 기준 당일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발매 하루 만에 더블 밀리언셀링을 기록했다. 이후 일주일간 누적 약 303만 장의 음반 판매량으로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을 달성했다.
이는 올해 발매된 K팝 앨범 중 가장 많은 첫 주 판매량으로, 300만장을 넘긴 앨범은 'KARMA'가 유일하다.
해당 음반은 한터차트의 주간 피지컬 앨범 차트(18~24일)와 써클차트의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17~23일)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써클차트의 주간 앨범 차트(17~23일)까지 석권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각종 최초, 최다, 최장 기록을 썼다.
최근 K팝 4세대 그룹 최초 팔로워 2000만 명을 돌파한 스트레이 키즈는 신보 'KARMA'로 8월 22일~24일 집계 기준 스포티파이 '톱 앨범 데뷔' 글로벌 2위, 미국 5위, 영국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는 '톱 송 데뷔 글로벌’ 2위, 미국 2위, 영국 7위에 올랐고 수록곡 '삐처리' 3위, 'CREED'(크리드) 4위, 'In My Head'(인 마이 헤드) 6위, '엉망 (MESS)'(엉망 (메스)) 7위, 'Phoenix'(피닉스) 8위, 'Ghost'(고스트) 9위, '반전(Half Time)' 10위까지 총 8곡이 '톱 송 데뷔 글로벌’ 톱 10에 진입했다.
또한 'KARMA'는 스포티파이에서 2025년 K팝 그룹 기준 발매 첫날, 첫 주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새로 썼고 'CEREMONY'는 2025년 K팝 보이그룹 기준 발매 첫 주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으로 이름을 새겼다.
앞서 'CEREMONY'가 22일 252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면서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27위로 첫 진입한 스트레이 키즈는 27일까지 6일간 차트인에 성공하며 올해 해당 차트에서 최장기간 머문 K팝 보이그룹이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할 전망이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26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는 'KARMA'로 이번 주 차트에서 자체 최고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라며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에 든 적 없는 스트레이 키즈에게는 역사적 순간이 될 수 있다"라고 예고했다. 또한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내 핫한 신곡 20개의 순위를 매기는 오피셜 트렌딩 차트에서 'CEREMONY'는 6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오후 1시 리믹스 디지털 싱글 싱글 'CEREMONY(Celebrate Remixes)'(셀레브레이트 리믹시즈)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