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국산 디지털피아노 브랜드 다이나톤이 25일부터 31일까지 하이마트에서 다이나톤의 플래그십 디지털피아노 790PRO의 하트데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트데이즈 이벤트는 다이나톤을 대표하는 모델 790PRO를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고객 모두에게 고급헤드폰, 2인형의자, 디지털피아노 전용 러그 등 총 5종의  특별 사은품을 100% 증정하고 있다.
 
790PRO는 프리미엄 사양의 디지털피아노로 다이나톤의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4Gbit 고용량 사운드뱅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고 256 동시발음 수를 자랑하며, 블루투스 기능, 음악파일 재생기능, 하프페달 기능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기능이 내장돼 있다.
 
또 프리미엄 모델 790PRO는 전문 연주 피아노인 PRO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4Gbit의 고용량 사운드뱅크를 탑재, ROS V.6 PLUS 음원은 유럽명품 그랜드피아노 브랜드인 S사의 풀 콘서트 피아노 사운드를 기반으로 제작했고 48kHz 24비트 고품질 샘플링 사운드는 피아노의 깊고 풍부한 원음을 정확히 표현해 준다. 

또한 디지털피아노의 핵심인 건반 부분에 최고급 해머액션 건반(New RHA)을 탑재해 샘여림 표현의 민감도를 극대화해 그랜드피아노의 터치감을 그대로 구현해 섬세한 연주를 가능하게 해준다.
 
790PRO는 블루투스 5.0기능이 탑재돼 스마트기기의 음악을 25W+25W의 고출력 스피커로 더욱 생생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고 재생과 동시에 연주가 가능해 반주연습에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