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뚜껑 김치 삼겹살 전문점 '솥고집', 최고의 식재료 공급으로 창업자 지원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솥뚜껑 김치 삼겹살 전문점 ‘솥고집’이 국내산 암퇘지(원육) 및 전용 김치 등 최고의 식재료 공급을 통해 창업자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솥고집은 솥뚜껑 김치 삼겹살 전문점이라는 수식어에 맞는 ‘메인 메뉴’를 선보인다. 솥뚜껑 불 판 위에 삼겹살과 김치를 구워 먹는 방식으로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김치의 감칠맛이 잘 어우러져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솥고집’의 메뉴 구성 핵심은 최고의 식재료 사용에서 비롯된다. ‘솥고집’은 국내산 암퇘지(원육)와 전용 김치를 사용한다.

 

높은 등급의 국내산 암퇘지를 주요 매장에 최적의 숙성 상태, 주 3회 이상 배송, 육부장(손질이 필요 없는 상태로 공급)없는 주방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다. 퀄리티가 높은 원육을 제공받는 창업자 입장에서는 균일한 맛을 유지하는 한편, 운영 편의성에 만족한다.

 

또한 3대를 이은 장인이 제조한 ‘솥고집’ 전용 김치는 국내산 고랭지 배추를 사용한다. 강원도 횡성 고랭지의 엄선된 배추만을 사용해 신선함 그 자체를 맛볼 수 있다. 주 6회 배송 시스템도 창업자 입장에서는 매장 운영과 판매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한 고깃집 창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시기에 차별화된 맛과 확실한 경쟁력을 가진 아이템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솥고집’은 메인 메뉴인 솥뚜껑 김치 삼겹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최고의 원육 및 식자재를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고 등급 암퇘지와 국내산 고랭지 배추를 사용한 김치를 직접 제공하면서, 맛의 퀄리티와 중독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고깃집 창업자 운영 편의성까지 높여준다”며, “이를 통해 상권의 끝자락에서도 최고의 매출을 기록할 만큼 고객 확보와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