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포토] 옵아트 대표 작가 '빅토르 바자렐리' 전시
옵티컬아트 창시자 빅토르 바자렐리(Victor Vasarely, 1906-1997)의 전시가 1990년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이후 34년 만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헝가리 국립 부다페스트 뮤지엄과 바자렐리 뮤지엄에서 대거 출품된 200점의 작품을 통해 빅토르 바자렐리의 전 생애를 살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술에 대한 신선한 시각과 새로움을 전달해 줄 '빅토르 바자렐리: 반응하는 눈' 전시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지난해 12월 21일을 시작으로 오는 4월 2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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