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청량리점'이 새롭게 오픈 예정인 가운데 이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네이버 예약 첫 방문 시, 펌·염색 30% 할인과 첫 방문 멤버십 결제 시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앞머리 컷트를 무료로 진행하고, 소진 시까지 미니키트 제품 증정도 방문 고객들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아울러 염색, 펌 등 시술 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두피와 모발을 같이 관리 할 수 있는 헤드스파도 이용 가능하다. 

그 외에도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완비해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더욱더 편리함을 제공한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청량리점 대표 조수정 원장은 “베이직한 스타일부터 최신 트렌드에 맞는 스타일까지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며 "앞으로 청량리점에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스타일로 고객의 단점을 가리고 장점은 살리는 자연스럽고 손질이 편한 헤어스타일을 고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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