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뷰티브랜드 착한팩토리 신제품 ‘센텔라시카 폼클렌징’이 출시 3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문제성 피부 자생력 강화를 위한 센텔라시카가 10만ppm 함유돼 있을 뿐 아니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짙은 자국 및 칙칙한 피부 개선을 위한 특허 성분과 늘어진 모공 케어를 위한 특허 성분도 함께 포함돼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적은 양으로도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이 만들어져 모공 속 딥 클렌징을 도와준다.
착한팩토리 관계자는 “최근 피부가 외부 자극에 노출되는 빈도가 잦아짐과 함께 피부 진정에 효능이 있는 시카 성분이 주목받으면서, 앞서 ‘센텔라시카 90% 세럼’, ‘센텔라 시카리얼팩’ 등 다양한 시카 라인 제품들로 많은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에 ‘센텔라시카 폼클렌징’의 경우 출시 3일 만에 완판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어 “초도 물량 완판에 이어 계속해서 주문량이 급증하고 있어 추가 재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 내에 많은 고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