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아이유·2위 지코·3위 피독, 음악프로듀서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3주차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음악프로듀서 트렌드지수에서 아이유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음악프로듀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아이유는 트렌드지수 19,448점으로 전주보다 1,588점 상승했다. 2위 지코는 트렌드지수 9,065점으로 전주보다 7,428점 상승했다. 3위 피독은 트렌드지수 4,161점으로 전주보다 4,119점 상승했다. 4위 지드래곤은 트렌드지수 3,079점으로 전주보다 3점 하락했다. 5위 박진영은 트렌드지수 2,791점으로 전주보다 309점 상승했다. 6위 전소연은 트렌드지수 2,544점으로 전주보다 127점 하락했다. 7위 우기는 트렌드지수 2,521점으로 전주보다 521점 하락했다. 8위 윤상은 트렌드지수 2,026점으로 전주보다 3,709점 하락했다. 9위 선우정아는 트렌드지수 1,944점으로 전주보다 733점 하락했다. 10위 박재범은 트렌드지수 1,558점으로 전주보다 177점 하락했다. 11위 테디, 12위 백호, 13위 김도훈, 14위 크러쉬, 15위 스윙스, 16위 방시혁, 17위 진영, 18위 신해철, 19위 바비, 20위는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