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팝페라가수 트렌드지수에서 손준호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2주차의 팝페라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손준호는 트렌드지수 12,752점으로 전주보다 11,485점 상승했다.2위 포레스텔라는 트렌드지수 4,168점으로 전주보다 1,849점 상승했다.3위 김소현은 트렌드지수 3,005점으로 전주보다 299점 하락했다.4위 카이는 트렌드지수 1,609점으로 전주보다 26점 상승했다.5위 포르테나는 트렌드지수 1,452점으로 전주보다 98점 하락했다.6위 최재림은 트렌드지수 1,215점으로 전주보다 54점 하락했다.7위 리베란테는 트렌드지수 1,081점으로 전주보다 2,532점 하락했다.8위 전동석은 트렌드지수 834점으로 전주보다 358점 하락했다.9위 라포엠은 트렌드지수 596점으로 전주보다 308점 하락했다.10위 최진호는 트렌드지수 498점으로 전주보다 43점 하락했다.11위 양준모, 12위 아리엘, 13위 임태경, 14위 크레즐, 15위 에스페로, 16위 포르테디콰트로, 17위 임형주, 18위 송은혜, 19위 라비던스, 20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최근 종영한 SBS '7인의 탈출'에서 열연한 배우 최진호가 SBS 특별기획 2부작 다큐멘터리 '조선중앙텔레비죤'의 내레이션을 맡아 진행한다. '조선중앙텔레비죤'은 남북으로 분단된 지 78년이 된 지금, 2023년 대한민국은 북한방송 개방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북한방송 개방이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에 대한 고민이 최진호의 목소리를 타고 방영될 예정이다. 최진호는 "오랜만에 작품이 아닌 다른 장르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부분에 도전하고 변화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진호는 최근 종영한 SBS '7인의 탈출'에서 비서 구강재역으로 임팩트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으로 내년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배우 최진호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될 다큐멘터리 '조선중앙텔레비죤'은 오는 25일(토) 오전 8시에 1부 '익숙하고도 낯선', 12월 2일 (토) 오전 8시에 2부 '판도라의 상자인가'가 SBS에서 방영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