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기자 출신 방송인 겸 유인경 작가가 오는 10월 중순 '2023 소통과 공감의 기업문화 관리자 워크숍'에 초대를 받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인경 작가는 최근 다양한 현장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유 작가는 9월 '양성평등의 날'을 맞이해서 전국의 지자체에서 '양성평등을 소재로 한 소통'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유 작가는 기자의 톡톡 튀는 소통 강연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 작가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면서 방송과 함께 다양한 기업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유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여성기자 중 최초로 정년퇴직할 정도로 일에도 열정적이었던 왕언니 멘토로서 30년간 기자 생활을 하면서 만난 수많은 사람과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에 대한 속 시원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전했다.기자출신의 맹렬 방송인으로 잘 알려진 유 작가는 최근 MBC '생방송 오늘아침'과 MBN '속풀이쇼 동치미', MBN '뉴스파이터' 등 다양한 방송에서 자신의 삶을 토대로 하는 솔직한 토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 작가는 자신의 저서인 '기쁨채집'에서 다룬 내용을 소재로 강연을 진행하며 30년 가까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유인경은 오는 9월 초 경기도에서 시민특강을 연다. 25일 유인경 측에 따르면 유인경이 오는 9월 양성평등주간(1~7일)에 맞춰 경기도 한 지자체가 시민 대상으로 진행하는 강연회에 초청돼 ‘소통으로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유인경은 이날 강연에서 약 30년간 여기자로 편견을 깨고 소통으로 차별 없이 필드를 남기자들과 동등하게 누빌 수 있었던 지난 시간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양성평등’을 위해서는 여성들 스스로가 ‘남녀가 모두 차등 없다’는 사고를 갖고, 태도를 바꿔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유인경은 이번 강연 외에 ‘양성평등주간’에 경상남도에서도 지자체 초청으로 같은 주제의 시민특강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성평등주간은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으로 지난 2014년 양성평등기본법이 전면 개정되면서 이듬해 7월 1일부터 시행됐다. 명칭은 여성주간에서 지금의 양성평등주간으로 변경됐다. 이후 2020년부터 기존 7월 1~7일에서 9월 1~7일로 바뀌었다. 한편 유인경은 공중파와 종편 등 방송 출연은 물론, 집필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강연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유인경이 오는 9월 경상남도에서 ‘소통으로 양성평등’을 주제로 시민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12일 유인경 측에 따르면 그는 9월 초 양성평등주간 경남의 한 지자체 초청으로 마련되는 시민특강에 명사 초빙됐다. 유인경은 이날 강연에서 약 30년간 여기자로 필드를 누비며 남기자들과 차별 없는 동등한 위치에 오른 자신의 지난 시간에 대해 들려주고, 현대 여성들에게 양성평등은 스스로가 남녀가 모두 차등 없다는 사고를 갖고 태도를 바꿨을 때 가능하다는 점을 역설할 예정이다. 양성평등주간은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으로 지난 2014년 양성평등기본법이 전면 개정되면서 이듬해 7월 1일부터 시행됐다. 명칭은 여성주간에서 지금의 양성평등주간으로 변경됐다. 이후 2020년부터 기존 7월 1~7일에서 9월 1~7일로 바뀌었다. 한편 유인경은 MBC ‘생방송 오늘 아침’과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방송 출연은 물론, 집필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강연 활동 중인 그는 같은 달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열리는 여성 CEO 아카데미에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기자출신 방송인 겸 작가 유인경이 경상남도 지역 CEO 대상으로 특강을 갖는다. 21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유인경 작가가 다음 달 경남에서 개최되는 한 CEO 포럼에 명사 초청돼 ‘소통과 공감, 행복을 키우다’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유 작가는 이번 특강을 통해 경남지역 CEO들에게 30년간 기자로 활동하며 만났던 다양한 인물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었던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그의 에세이집 ‘기쁨채집’ 속 내용을 토대로 일상에서 소소한 기쁨을 채집하고 인증하는 콘셉트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해 개개인이 자신의 행복을 키울 방법에 대해서도 공유한다. 유 작가는 같은 달 경북에서 열리는 CEO 포럼에 참석해 동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며, 서울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진행되는 여성 CEO 모임 행사에서도 ‘여성의 공감 능력’에 대한 특강을 펼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여성기자 최초로 정년 퇴임한 유인경 작가는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MBC ‘생방송 오늘 아침’과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유인경이 직장인 대상으로 강연에 나선다. 15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그는 오는 6월 초 경기도 소재의 한 중견기업으로부터 초청받아 임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사내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유인경은 이날 ‘직장 내에서 매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진행될 강연에서 30년 기자생활에서 만나고 보아 온 각계각층의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에 대해 전하며, 직장 내에서 매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도 함께 찾아본다. 또 인생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태도의 중요성과 타인과의 소통을 위한 공감 능력 키우기 등 다양한 내용들도 특유의 입담을 통해 전할 계획이다. 유인경은 현재 MBC ‘생방송 오늘 아침’과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에 출연 중이다. 저서로는 ‘기쁨채집’,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등 다수가 있다. 한편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있는 유인경은 같은 달 중순 KT여의도웨딩켄벤션에서 열리는 중소기업 CEO 포럼에서 동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