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미니스텔라가 소중한 존재를 위해 노래한다. 미니스텔라는 오늘(2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Adore'(어도어)를 발매한다. 'Adore'는 누구에게나 있는 소중한 존재에 대한 마음을 써 내려간 곡으로,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동화적인 가사와 미니스텔라의 포근한 음색, 섬세한 피아노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미니스텔라는 'Adore'에 각기 다른 소중한 존재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담아냈고, 대중에게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니스텔라는 그동안 다양한 곡들을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따스한 위로를 전했던 만큼, 'Adore'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기대가 뜨겁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재즈 싱어송라이터 미니스텔라가 음악 팬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선물한다.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스텔라의 디지털 싱글 ‘이내 ; 낮과 밤이 만나는 시간’이 발매된다. 새 싱글 ‘이내 ; 낮과 밤이 만나는 시간’은 중독적이고 아름다운 재즈 선율이 인상적인 노래다. 지나간 사랑을 추억하고 잠시나마 사랑했던 이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는 메시지의 재즈 발라드 곡이다. 미니스텔라는 직접 작곡, 작사한 이번 싱글 ‘이내 ; 낮과 밤이 만나는 시간’을 소개하며 “이내 라는 단어는 ‘해 질 무렵 멀리 보이는 푸르스름하고 흐릿한 기운’이라는 뜻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오래되어 많은 것이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멀어졌지만 해가 저무는 그 시간마다 사랑했던 사람의 행복을 바란다는 내용을 담은 재즈 발라드 곡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니스텔라의 디지털 싱글 ‘이내 ; 낮과 밤이 만나는 시간’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로칼하이레코즈가 파이멜, 미니스텔라, Sunki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0일 로칼하이레코즈는 "아티스트 파이멜과 미니스텔라, Sun ki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지를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칼하이레코즈와 계약을 맺은 래퍼 PYMEL(파이멜)은 이영지와 함께 작업한 곡 ‘회상’으로 큰 주목을 받은 아티스트다. 최근 이어보이에서 PYMEL(파이멜)로 활동명을 변경함과 동시에 EP ‘98%’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 다른 아티스트, 미니스텔라는 올해 인디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지난달 재즈풍의 디지털 싱글 ‘비틀’을 발매해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재즈기타리스트로 데뷔해 재즈, 알앤비씬에도 뛰어든 아티스트 Sun kim도 전속 계약을 맺어 ‘국내 최다 아티스트 보유 레이블’ 로칼하이레코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아티스트들과의 연이은 계약 체결을 알린 로칼하이레코즈는 힙합과 재즈, 알앤비 등 아티스트 라인업 강화에 집중, 대중에 한층 확장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로칼하이레코즈는 국내 최다 아티스트 보유 레이블로 시티팝, 인디, 록, 힙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