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니콜 키드먼·2위 제니퍼 로렌스·3위 앤 해서웨이, 해외 영화 여배우 랭키파이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3주차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해외 영화 여배우 트렌드지수에서 니콜 키드먼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해외 영화 여배우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니콜 키드먼은 트렌드지수 1,505점으로 전주보다 62점 하락했다. 2위 제니퍼 로렌스는 트렌드지수 1,369점으로 전주보다 247점 상승했다. 3위 앤 해서웨이는 트렌드지수 1,327점으로 전주보다 22점 상승했다. 4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렌드지수 1,233점으로 전주보다 221점 하락했다. 5위 안젤리나 졸리는 트렌드지수 1,138점으로 전주보다 130점 상승했다. 6위 바네사 커비는 트렌드지수 1,105점으로 전주보다 690점 상승했다. 7위 레이첼 맥아담스는 트렌드지수 1,053점으로 전주보다 25점 하락했다. 8위 줄리아 로버츠는 트렌드지수 910점으로 전주보다 630점 하락했다. 9위 마고 로비는 트렌드지수 902점으로 전주보다 289점 상승했다. 10위 나탈리 포트만은 트렌드지수 840점으로 전주보다 146점 상승했다. 11위 아나 데 아르마스, 12위 케이트 윈슬렛, 13위 레이첼 와이즈, 14위 제니퍼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