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프로듀서 DOKO(도코)가 재능있는 뮤지션들을 소개한다.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보컬 디렉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DOKO가 오는 2월 25일 서울 마포구 클럽 일마레에서 재능 있는 뮤지션을 리스너들에게 소개하는 무대 디깅 스테이지 ‘낭만의 도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DOKO가 직접 선정한 재능 있는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낭만적인 음악 세계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뮤지션들이 자신의 예술적 표현을 자유롭게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음악계의 다양성을 높이고 새로운 장르와 스타일을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월 25일 첫 무대에서는 ‘낭만의 도시’ 호스트인 DOKO가 직접 무대에 오르며, 스페셜 게스트로 더 넛츠의 정이한이 출연한다. DOKO는 TWICE(트와이스),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등 정상급 아이돌들의 보컬 디렉팅뿐만 아니라 정키, 양다일, 유빈, 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했다. 뛰어난 프로듀싱으로 실력파 프로듀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한편 DOKO가 출연하는 ‘낭만의 도시’ 는 오늘(30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도코(DOKO)가 특별한 설렘을 전했다. 도코(DOKO)는 오늘(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새로운 싱글 ‘MBTI I’를 발매하고 팬들을 만났다. ‘MBTI I’는 I의 성격을 가진 남자의 소심하지만 떨리는 마음을 가득 담은 곡으로, 봄바람의 선선한 저녁을 그려냈다. 도코(DOKO)가 직접 곡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음악적 감각을 유감없이 뽐냈다. 지난 5월 첫 정규앨범 ‘괴짜 예술가’를 발표한 도코(DOKO)는 이후 약 한 달 만에 미니앨범 ‘Love : For you’까지 발표하며 쉼 없는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도코(DOKO)의 감성 신곡 ‘MBTI I’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DOKO(도코)가 풀어놓는 새로운 감성이 리스너들을 만난다. PI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DOKO(도코)의 새로운 미니앨범 ‘Love : For you’가 오늘(23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정식 발매된다. ‘Love : For you’는 사랑의 실패 과정에 대한 내용을 DOKO(도코)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핑계’를 시작으로 ‘불안보다 네가 더’, ‘난 뭘 더 바라겠다고’, ‘세레나데’까지 총 네 곡이 미니앨범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DOKO(도코)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곡 구성 및 디자인을 직접 진행하며 진정성을 녹여냈다. 지난 5월 첫 정규앨범 ‘괴짜 예술가’를 발표하고 특별함을 뽐냈던 DOKO(도코). 그는 약 한 달 만에 미니앨범 ‘Love : For you’를 꺼내놓으며 ‘괴짜 예술가’ 도코의 이면적인 감성을 드러낸 것은 물론, 넘치는 창작 능력을 과시했다. 한편 DOKO(도코)의 새 미니앨범 ‘Love : For you’는 오늘(23일) 오후 6시부터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