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에서 나인우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5주차 지표이다. 나인우가 트렌드지수 40,718점으로 전주보다 10,158점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송하윤이 트렌드지수 33,740점으로 전주보다 8,344점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종원이 트렌드지수 20,456점으로 전주보다 2,538점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차은우가 트렌드지수 18,173점으로 전주보다 7,042점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송강이 트렌드지수 11,808점으로 전주보다 6,257점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이기광이 트렌드지수 11,152점으로 전주보다 4,159점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신세경이 트렌드지수 11,047점으로 전주보다 7,700점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최규리가 트렌드지수 10,657점으로 전주보다 6,004점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이이경이 트렌드지수 10,233점으로 전주보다 784점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김신록이 트렌드지수 9,927점으로 전주보다 9,292점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신혜선, 12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배우 트렌드지수에서 차은우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5주차의 배우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차은우는 트렌드지수 18,173점으로 전주보다 7,042점 상승했다. 2위 한소희는 트렌드지수 14,933점으로 전주보다 2,016점 하락했다. 3위 고윤정은 트렌드지수 13,902점으로 전주보다 702점 하락했다. 4위 마동석은 트렌드지수 13,430점으로 전주보다 4,879점 하락했다. 5위 송강은 트렌드지수 13,417점으로 전주보다 4,648점 하락했다. 6위 신세경은 트렌드지수 11,047점으로 전주보다 7,700점 하락했다. 7위 이솜은 트렌드지수 10,520점으로 전주보다 2,228점 하락했다. 8위 손석구는 트렌드지수 10,377점으로 전주보다 5,004점 상승했다. 9위 김신록은 트렌드지수 9,927점으로 전주보다 9,292점 상승했다. 10위 신혜선은 트렌드지수 9,507점으로 전주보다 9,839점 하락했다. 11위 채종협, 12위 박보영, 13위 김유정, 14위 지창욱, 15위 임시완, 16위 장동윤, 17위 한지민, 18위 송중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스릴러물 '유괴의 날' 캐스팅이 확정됐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오리지널 드라마 ‘유괴의 날’(연출 박유영, 극본 김제영)은 어설픈 유괴범과 11살 천재 소녀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감성 버디 스릴러다. 무엇보다 연기파 배우들의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윤계상은 어설프고 마음 약한 유괴범 ‘김명준’ 역으로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김명준은 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유괴를 계획하다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살해 용의자로 쫓기는 인물이다. 장르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변신을 이어온 윤계상이 또 한 번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 박성훈은 김명준(윤계상 분)을 쫓는 강력반 형사 ‘박상윤’으로 열연을 펼친다. 빠른 판단력과 냉철한 분석력을 지닌 그는 유괴사건을 추적하며 김명준과 얽힌다. 박성훈은 진실에 다가설수록 뜻밖의 비밀을 마주하는 인물의 변화를 진폭 넓은 연기로 풀어낼 전망이다. 특히 최근 ‘더 글로리’의 명품 악역으로 활약한 박성훈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된다. 기억을 잃은 천재 소녀 ‘최로희’ 역에는 유나가 낙점됐다. 아이답지 않게 시니컬하고 비상한 두뇌를 가진 최로희는 유괴범 김명준과 기묘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