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예 레게 아티스트 김산하가 레게톤이 가득 담긴 신곡으로 돌아왔다. 김산하는 지난 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들봄달(prod.cielo)'를 발매했다. '들봄달(prod.cielo)'은 김산하 특유의 섬세한 가사 표현과 스페인어가 섞인 레게톤 음악으로 사랑을 담아낸 곡이다. 김산하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몽환적인 비트와 함께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들봄달(prod.cielo)'은 브라운티거가 이끄는 'Mangrove' 크루 아티스트이자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올라운더 아티스트 Cielo(씨엘로)가 프로듀싱 했다. 김산하 역시 이번 곡에 직접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지난 2021년 '춤이나 출래'로 데뷔한 김산하는 그동안 자신의 매력이 가득 담긴 곡들로 대중을 만나왔다. 앞으로도 자신 만의 장르를 구축해나가며 한국 레게 씬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예 래퍼 김산하가 독보적인 색깔이 담긴 신곡을 공개한다. 김산하는 오늘(3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네가 없어 힘들겠지만'을 발매한다. '네가 없어 힘들겠지만'는 헤어진 연인을 미련 없이 정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사에 녹여낸 곡으로, 이를 뒷받침해 주는 펑키한 록 사운드와 거친 김산하의 목소리가 만나 들어본 적 없는 신선한 감성이 특징이다. 한편 김산하는 브라운티거가 이끄는 레게 크루 'Mangrove' 소속 아티스트로, 래퍼 겸 레게 뮤지션이다. 그동안 다양한 곡을 통해 독자적인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온 만큼 '네가 없어 힘들겠지만'을 통해 어떤 감성을 전할지 기대가 뜨겁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로칼하이레코즈가 프로듀서 마리포사(Mariposa)와 신예 래퍼 김산하가 함께한 신곡을 공개한다. 로칼하이레코즈는 오늘(26일) 정오 마리포사와 김산하의 디지털 싱글 'Vertigo'(버티고)를 발매한다. 'Vertigo'는 마리포사가 김산하와 함께 새로운 해를 알리는 자극적인 사운드의 레게톤 신곡으로, 현기증이라는 뜻을 가진 곡 제목부터 정신이 혼미해짐을 예고, 김산하의 중독성 강한 후렴과 마리포사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이국적인 느낌까지 더했다. 현재 가장 핫한 레게 크루 Mangrove의 실력파 프로듀서 마리포사와 최근 힙합씬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래퍼 김산하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Vertigo'를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두 사람을 향한 기대가 뜨겁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