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디케이소울 김동규가 최근 찬양 정규 1집 앨범 'MY LORD'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드라마 OST 제왕으로 불리고 있는 디케이소울 김동규는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 OST 자작곡 ‘사랑 기억(Love memory)’을 발표하고 최근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한부모가족 사랑회 시상식에서 미니콘서트 공연을 재능기부로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디케이소울 김동규는 지난 6월 26일 굿티비 ‘매일 주와 함께’ 289회 토크쇼에 출연하며, 최근 방송활동과 함께 자신의 신앙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찬양 정규 1집 앨범 'MY LORD'를 발매하며 가수에서 찬양사역자로 함께 활동하고 있다. 디케이소울 김동규는 “이날 방송에서 우여곡절 많았던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찬양앨범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그는 “방송 중 과거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라이브 가수로 활동하며 생계와 가수의 꿈을 이어간 내용”을 솔직담백하게 밝혔다. 또 "그렇게 8년의 시간이 흐르고 2011년 첫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 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려갔다"고 덧붙였다.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22 제15회 한부모가정의 날 기념식'에서 드라마 OST 제왕으로 불리는 가수 디케이소울(DKsoul) 김동규가 열창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디케이소울 김동규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본지에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 [편집자 주]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디케이소울(DKSOUL)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가수로 활동하며 공중파와 종편 드라마의 OST 제왕으로 유명한 디케이소울이 오는 7일 정오 시간에 디케이소울의 신곡 ‘가지말아요 그대’가 발매될 예정이다. 드라마 OST 보컬에 강자로 지난 5년간 OST만 열다섯 작품 이상 가창해 온 가수 디케이소울은 2022년 봄을 맞이해서 이번에는 ‘드라마 OST 가수의 제왕’이라는 이름표를 살짝 내려놓고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선보이며, 거칠고 진한 톤으로 대중 앞에 신곡을 선보인다. 디케이소울은 “이번 앨범은 코로나로 인해 3년간 고초를 겪은 공연 활동이 중단되고 음악 활동에 목마른 사슴처럼 대중의 품이 그립고 갈급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대중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중적인 음악으로 도전장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섭외 제의를 마다하며 자신의 음악을 고수하던 디케이소울은 “이번 앨범은 내가 고집하는 장르와 상관없이 대중이 좋아하는 곡이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