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MC 보는 의사’ 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가 땀이 많은 여름철 직장인의 고민거리가 되는 ‘액취증’에 대한 정보를 강연으로 전한다. 10일 권 전문의 측에 따르면 권영대 전문의는 이달 말 한 화장품업체 초청으로 ‘여름휴가를 앞둔 액취증 고민 해결’과 ‘여름철 동안 가꾸기 비법’에 대한 내용으로 임직원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권 전문의는 이날 강연에서 액취증 발생 원인과 관리법, 치료법 등에 의학적 정보들을 전해줄 예정이다. 또한 여성의 미(美)적 기준에 대해 알아보고,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마스크를 벗게 되면서 여성들의 관심사가 되는 동안을 만드는 법에 대한 정보를 그릇된 성형상식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권 전문의는 오는 9월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인 여성 포럼에서 미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한편 MBC ‘기분 좋은 날’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올바른 성형에 대한 정보를 시청자에게 전하고 있는 그는 지난 5월과 6월 초 오산역 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3년 오산시민음악회’에 MC로 재능을 기부한 바 있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MC 보는 의사’로 알려진 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가 오산 시민을 위해 열리고 있는 음악회에서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시선을 끈다. 9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그는 카네기 색소폰 드럼 동호회 주최로 지난달 6일 오산역 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3년 (5월) 오산시민음악회’ MC에 이어 지난 3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두 번째 ‘2023년 (6월) 오산시민음악회’에서도 MC는 물론, 가수로 변신해 재능기부 하며 활약을 펼쳤다. 핑크빛 중절모로 멋을 낸 권 전문의는 이날 오픈 음악회장을 찾은 많은 오산 시민에게 능숙한 기타 연주와 함께 안정된 가창력의 노래 선물로 위로와 응원을 보냈다. 그는 의대 재학시절 참가한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어도 강원도 예선에서 금상을 수상할 만큼 주변에서 노래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권 전문의는 의사생활을 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못해 주말에는 기타동호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음악 봉사활동과 더불어 오산을 중심으로 경기도에서 열리는 지역축제 MC와 기타 연주자, 가수로 자신의 끼와 재능을 10년 넘게 기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 외에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오산의 소외된 한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MC 보는 의사’로 알려진 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기타큐슈 고쿠라 리가 로열호텔에서 개최된 ‘제15회 한일 성형외과학회’에 참석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고 권영찬닷컴이 1일 밝혔다. ‘제15회 한일 성형외과학회’는 ‘전통의 계승’을 테마로 한국과 일본의 각 대학의 성형외과 교수들과 레지던트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성형 재건술과 미용 성형술’ 전반에 관한 발표로 서로의 발전 분야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권영대 전문의는 이번 학회에서 ‘콧등횡주름 성형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발표에서 “중년의 경우에 성형외과를 찾는 가장 큰 이유가 주로 눈꺼풀의 처짐으로 내원하게 된다”라며 “눈꺼풀이 처지면 우리 뇌는 보상적으로 눈꺼풀을 들어올리기 위해 이마를 찡그리게 해 주름을 만들게 된다”고 전했다. 또 “윗 눈꺼풀의 처짐을 개선하기 위해 상안검 성형술이나 눈썹 밑 거상술을 하고 나면 처진 눈은 개선되며, 동시에 이마의 주름도 개선이 된다”면서 “반면 이마의 주름이 펴진 대신에 눈썹이 내려오게 되고, 콧등에 약간의 주름이 있던 이들은 콧등의 주름이 뚜렷해지거나 깊어지게 돼 이에 대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방송활동도 활발히 하는 ‘MC 보는 의사’ 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가 중년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28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권영대 전문의는 오는 6월 중순 한 백화점이 4060세대의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특강에 강사 초청돼 ‘진정한 미(美)의 기준’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 전문의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방송과 강연활동을 펴며, 여성의 아름다움과 올바른 성형에 대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그는 같은 달 말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진행되는 여성 CEO 행사에 참석해 ‘행복한 아름다움’에 대한 특강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권영대 전문의는 오산에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한국인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의료봉사 활동은 물론, 오산시민음악회 등 지역행사에 MC로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MC 보는 의사’로 화제 된 바 있던 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가 여름철을 앞두고 직장인의 고민인 액취증에 대해 강연한다. 22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최근 방송활동도 활발히 하는 권영대 전문의가 오는 5월 중순 화장품 전문기업인 모 업체에 명사 초대돼 임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사내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권 전문의는 이날 ‘진정한 미(美)의 기준과 아름다움’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여름철 액취증으로 고생하는 직장인들의 고민 해결과 동안 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 등을 소개해 전할 예정이다. SBS Biz ‘더 친절한 랭킹 의사소통’(MC 김현욱)에 출연해 액취증으로 고민하는 시청자들을 위한 정보를 전한 바 있는 그는 MBN ‘아궁이’, JTBC와 TV조선의 대담 프로그램 및 MBC 아침방송 ‘기분 좋은 날’ 등에 출연해 올바른 성형과 관련한 다양한 의학적 정보를 시청자와 공유하기도 했다. 권영대 전문의는 현재 오산에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한국인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의료봉사 활동 외에 지역 행사 MC는 물론, 기타동호회에서 활동하며 연주자로 재능을 기부 중이다. 특히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신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