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최도영(CANDO)이 웹툰 '가짜 공녀님의 만렙 토끼' OST를 가창한다. 최도영(CANDO)은 오는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웹툰 '가짜 공녀님의 만렙 토끼' OST '이 노래'를 발매한다. '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은 곡이다. 감미로운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으며 '이 노랜 너만 들었음해 다른 사람들은 듣지 않았으면 해/너를 위한 세레나데 나는 너의 손을 잡고서/우리의 사랑을 속삭여볼래'와 같이 달콤한 속삭임 같은 노랫말이 포근함을 자아낸다. 특히 가창에 참여한 최도영(CANDO) 특유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깊이 있는 감정선이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각종 드라마와 웹툰 OST 히트곡을 탄생시킨 필승불패W, 황병희, 이한이 협업해 웰메이드 OST 탄생을 예감케 한다. 최도영(CANDO)은 지난 2015년 첫 싱글 'CANDO'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자신만의 감성을 풀어낸 앨범과 다양한 드라마와 웹툰 OST에 꾸준히 참여하는 등 활발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차홍주 작가의 '사랑도 없이 결혼'은 사랑 없이 결혼하자는 남자인 주강헌과 결혼은 사랑이 기본이라는 여자 설자윤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최도영(CANDO)이 슬픈 이별을 담은 ‘버려진 왕녀는 반역한다’ OST로 촉촉한 감성을 선사했다. 최도영이 가창자로 나선 웹툰 ‘버려진 왕녀는 반역한다’ OST ‘어떤가요’가 오늘(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어떤가요’는 사랑한 사람이 떠난 후 지독한 이별 앓이 중인 한 사람의 마음을 그린 발라드곡이다. ‘어떤가요 너의 하루는 매일 난 이렇게 지쳐만 가는데/다시 돌아와 줄 순 없나요 내게 안 되나요’처럼 이별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은 가사가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다수의 아티스트 앨범과 OST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필승불패W, 이상은, 지민(JAK), 함하빈이 협업했으며, 아련한 무드의 멜로디와 최도영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특징이다. 특히 가창에 참여한 최도영의 절제된 보컬과 애절한 감정선이 슬픈 감성을 더하며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최도영(CANDO)은 지난 2015년 첫 싱글 ‘CANDO’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꾸준한 앨범 발표와 여러 드라마와 웹툰 OST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행보로 음악 팬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최도영이 참여한 웹툰 ‘버려진 왕녀는 반역한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최도영(CANDO)이 오늘(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헤어지잔 말은 말아줘요'를 발매했다. 신곡 '헤어지잔 말은 말아줘요'는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는,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의 아픔을 그린 팝발라드 곡으로, 이별을 고한 상대에게 전하는 간절한 외침이 아릿한 슬픔을 자아낸다. 최도영(CANDO)의 독보적인 음색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이번 신곡은 '헤어지잔 말은 말아줘요 나에게/이별이란 그저 잠시 멀어지는것 뿐이죠/아름다운 모습으로 널 기억할 수 있게/시간이 더 필요해요 그대를 잊기 전에'와 같이 진심 어린 노랫말이 듣는 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신곡 '헤어지잔 말은 말아줘요'는 최도영(CANDO)의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입체적인 감정선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쌀쌀한 늦가을에 어울리는 이별 발라드로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최도영(CANDO)은 지난 2015년 첫 싱글 'CANDO'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장르의 앨범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 '기막힌 유산', '연애의 참견 2022', 웹툰 '오, 보이!', '악녀로 살라신다' 등 다수의 OST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최도영(CANDO)이 웹툰 ‘악녀로 살라신다’ OST를 가창한다. 오늘(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최도영이 참여한 웹툰 ‘악녀로 살라신다’ OST ‘아플 걸 알면서도 사랑하나요’가 발매됐다. OST는 사랑했던 사람과 멀어져가는 순간의 아픔과 복잡한 마음을 그린 팝 발라드곡이다. ‘아플 걸 알면서도 사랑하나요 상처만 주는데도 그럴건가요/조금씩 미뤄뒀던 우리 사이는 멀어져 가는지 아프죠’처럼 마음을 먹먹하게 만드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가창에 나선 최도영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매력적인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작품의 몰입도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다수의 앨범과 OST를 통해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보여 온 필승불패W, 다무(Damu), 장석원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도영(CANDO)은 지난 2015년 싱글 ‘CANDO’로 데뷔한 후 자신의 앨범뿐 아니라 각종 드라마, 웹툰 OST에 꾸준히 참여하며 ‘감성 뮤지션’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웹툰 ‘악녀로 살라신다’는 어느 날 갑자기 소설 속 세계로 빙의한 대한민국 평범한 회사원 김다정과 그의 앞에 나타난 의외의 인물들의 이야기. 세련미 넘치는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최도영(CANDO)이 ‘피터판다’ OST 작곡에 이어 가창자로 나선다. 최도영(CANDO)은 웹툰 ‘피터판다(PETER PANDA)’ 다섯 번째 OST ‘사랑이었다면 사랑했었다면’을 17일 발매한다. 이번 OST 타이틀곡 ‘사랑이었다면 사랑했었다면’은 다수의 아티스트의 앨범 및 OST 프로듀싱을 담당해온 작곡가 필승불패W, 다무(Damu), 이한이 의기투합한 곡으로,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표현한 곡이다. 또한 ‘사랑이었다면 사랑했었다면 한 번쯤 나를 돌아봐 줄 순 없겠니/소리치듯 불러보면 니가 나타날까 봐 불러본다’처럼 슬픔이 묻어있는 노랫말과 애절한 멜로디가 감성 이별송 탄생을 알릴 전망이다. 특히 ‘사랑이었다면 사랑했었다면’은 최도영(CANDO)의 담백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이스와 깊은 감정선이 더해져 몰입도를 높이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앞서 ‘피터판다’ 네 번째 OST ‘처음 본 그날을 기억하나요’의 작곡, 작사에 참여한 바 있는 최도영(CANDO)은 이번엔 가창자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최도영(CANDO)이 가창에 참여한 웹툰 ‘피터판다(PETER PANDA)’ 다섯 번째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