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김홍택 프로골퍼, 모다모다와 함께 한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KPGA 김홍택 프로골퍼가 갈변 샴푸로 알려진 모다모다(대표 배형진)와 함께한다.

 

오늘(16일) 업로드된 ‘전국스매싱자랑’에는 KPGA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이자 2년 연속 그린 적중률 1위에 오른 김홍택 선수가 출연했다. ‘전국스매싱자랑’은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와 동호인들이 각종 미션을 수행하며 생활 스포츠의 재미를 알리는 인기 유튜브 채널이다.

 

김홍택 선수는 모다모다 샴푸 나눔 활동을 놓고 MC가 지정한 클럽을 사용해 골프공으로 9개의 과녁을 맞히는 미션을 실수 없이 완벽히 수행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미션에 성공한 김홍택 선수는 한국NGO레인보우에 다크닝 샴푸 50개와 ▲다크닝샴푸 블리스터9g 샘플 3개입 ▲트리트먼트 20g 1개입 ▲모다모다 공식몰 10% 시크릿 쿠폰으로 구성된 모다모다 투고키트 500개를 기부했다.

 

업체 관계자는 "김홍택 선수와 함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취약 계층과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다모다는 ‘전국스매싱자랑’을 통해 주요 스포츠 종목의 전·현직 국가대표 및 주니어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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