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및 차량점검 전문 ‘세븐타이어’, 12월 상품권 행사 진행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타이어 및 차량점검 전문 ‘세븐타이어’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상품권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 상품은 벤투스, 다이나프로, 아이셉트 4개 교체를 기준으로 한다. 전산 입력 시 고객 개인정보 활용 동의 및 바코드 스캔은 필수이며 판매 입력 시 프로모션 체크로 ‘대전충청팀 12월 Area MKT’를 입력하면 된다.

 

사은품으로는 GS칼텍스&이마트 상품권 4만원권을 제공한다. 모바일상품권은 오는 23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세븐타이어는 넥센타이어,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등 한국 3사 브랜드뿐만 아니라 외제 타이어까지 취급하는 타이어 전문점이다. 다양한 차종의 타이어를 미리 재고로 확보하고 있어 타 매장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한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치 대응이 가능한 자동화 장비를 운용하고 있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타이어를 탈착할 수 있으며 호프만의 3D 얼라이먼트 장비를 통해 신속 정확한 얼라이먼트 정비할 수 있어 최대한 빨리 타이어 교환 및 정비서비스를 완료할 수 있다. 브레이크 패드뿐만 아니라 미션오일, 브레이크 오일, 엔진 오일 등 경정비도 가능하다. 

 

세븐타이어는 스마트폰으로 고객들이 타이어 장비부터 가격까지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차량 및 사이즈로 검색하면 내 차량에 맞는 타이어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타이어 선택하고 ‘예약하기’를 누른 뒤 해피콜로 원하는 장착일을 알려주면 된다. 해당 날짜에 방문하면 매장에서 타이어 무료 장착 및 휠 밸런스 측정 후 교체. 현장 결제까지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며 “이번 B2B Sell-Out 활동을 지원해 고객들이 더욱 만족해주시고 세븐타이어를 많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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