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린클, 8일 ‘린클 프라임’ 제품 GS홈쇼핑서 선봬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이 GS홈쇼핑 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표적인 모델 ‘린클 프라임’ 제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방송은 오는 8일 오후 4시 45분부터 GS홈쇼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약 1시간 동안 방송을 진행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것이 부담돼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평소 린클에 관심 있던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방송에서 판매되는 린클 프라임 음식물처리기는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코드만 꽂아 집에서 간편하게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린클 프라임’은 특허받은 미생물을 사용해 하루 최대 1kg의 음식물을 분해하며 작동 중 수시로 음식물을 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GS샵 쇼핑몰에서 ‘린클 프라임’ 모델 사전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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