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 개최…차은우·김연아·이준호·정채연·아린 등 참석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크리스챤 디올 뷰티,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를 12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한 달간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루프 스테이션’에서 공식 오픈&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는 디올이 선사하는 홀리데이의 모든 것을 만나고 디올이 제안하는 홀리데이 기프팅 셀렉션과 특별한 혜택으로 가득 채웠다. 

 

이와 함께 가수이자 배우 아린과, 배우 정채연이 <크리스챤 디올 뷰티,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를 방문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아린과 정채연은 크리스챤 디올의 생가- ‘라 콜 누와르’를 환히 비추던 수많은 별들과 별자리 모티프의 디지털 증강현실 이노베이션, 아름다운 홀리데이 무드의 공간 연출, 메이크업-향수-스킨케어의 홀리데이 컬렉션까지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선사하는 황홀한 홀리데이의 모든 것을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경험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