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올해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지난 10월 29일 종료되면서, 2023년 제34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해커스 챔프스터디 공인중개사가 공인중개사 초시생을 위해 ‘2023 시작팩 무료 배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해당 이벤트를 통해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2023 시작팩’을 무료로 배포한다. ‘2023 시작팩’은 ▲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왕초보 부동산 기초용어집 ▲기출문제 해설집으로 구성돼, 공인중개사 초시생이 기초를 탄탄히 잡고, 공인중개사 기출문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부 비매품)
 
특히 ‘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교재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공인중개사 개념을 설명해 누구나 어려움 없이 쉽게 관련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해커스의 나눔의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2023 시작팩을 배포하고 있다”라며, “2023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 챔프스터디 공인중개사는 매년 최신 공인중개사 인강 및 주택관리사 인강을 제공하는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