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맨, ‘엄마손 파라핀’ FDA 및 CE 인증 완료한 프리미엄 왁스 3종 신규 출시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헬스케어 브랜드 메이크맨이 ‘프리미엄 엄마손 파라핀 왁스’ 3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무결점 파라핀 왁스는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일반형, 임산부 등 향에 민감한 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퓨어, 따뜻한 찜질 효과와 파스를 바른 듯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엄마손 파라핀 왁스는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를 주성분으로 한다. 프리미엄의 경우 윈터그린 오일을 비롯해 코코넛 오일, 쉐어버터, 멘톨 등이 사용됐다. 퓨어는 무색소, 무향, 무독성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인 만큼 99.9% 정제 파라핀인 정품 FLAWLESS(무결점) 왁스만을 사용한다. 또한 국가기관에서 확인한 의료기기 제조시설에서 생산하며, 피부 무자극 테스트 공식 인증을 완료한 바 있다.

 

무엇보다 파라핀 왁스로써 처음으로 유럽 의료기기 인증을 취득했다. 무독성, 무 파라벤, 무자극성으로 CEMDD 인증을 받았으며, FDA 및 CE 인증을 완료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엄마손 파라핀 왁스는 자사에서 판매 중인 파라핀베스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로 이뤄져 선택의 폭이 넓으며, 원하는 제품만을 선택해 이용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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