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모델디렉터스 소속 전속 모델인 엄휘연이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의 시즌 온라인 광고에서 활약한다고 18일 밝혔다.

신비롭고 이국적인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엄휘연은 클로즈업에도 맑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비디비치만의 장밋빛 광채를 구현해냈으며, 생동감 있는 표정과 포즈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비디비치의 ‘스킨 일루미네이션 스킨케어 컬렉션’은 고밀도 로지 일루미네이팅 액티베이터™가 수분, 톤, 광을 케어해 피부에 진정한 빛을 열어주는 장밋빛 광채 케어 라인이다.

엄휘연은 한국과 모로코 혼혈로, 신비롭고 매혹적인 분위기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모델이다. 예능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도 출연해 몽골에서 빛나는 패션 센스로 주목받았으며, 최근 광고 에이전시 레디가 주최한 2022 레디 모델 어워즈 여성 모델 부분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엄휘연이 속해 있는 모델 에이전시 ‘모델디렉터스’는 엠디렉터스 그룹(M Directors Group)의 계열사다. 엠디렉터스 그룹은 외국인 모델 매니지먼트와 국내 모델 매니지먼트를 주력으로 국내외 셀럽들을 섭외하는 에이전시 분야와 광고 사업 및 미디어 플랫폼, 더불어 모델과 연기 아카데미까지 겸비하고 있는 토털 미디어 솔루션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