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2023년도 전문기술인력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충북 음성, 이하 기술교육원)이 오는 3월 개강하는 ‘2023년도 전문기술인력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기술교육원은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건설 전문금융기관인 전문건설공제조합에서 윤영하는 기관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민간 훈련 기관이 아닌 부족한 건축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문건설공제조합에서 운영비를 부담해 국가 기간산업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교육생은 위탁생과 일반인으로 나눠 모집하며 학과는 위탁생 △디지털 실내 건축디자인(BIM) △건축목공 인테리어 △특수용접(플랜트용접) 일반인 △디지털 건축설계(BIM) △배관 용접(설비시공) △공간정보(측량)를 운영 중이다.
 
우수 인재 선발 및 교육을 위해 전문건설공제조합과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지원받아 교육 과정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교재 및 실습복, 기숙사, 식사, 귀가 버스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기술교육원 관계자는 “본원은 건설의 생리와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교육기관으로 건설 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10개월의 기간 동안 기술력을 최대한 높이고 있다”며 “실무와 연계된 자격증 취득과 개인별 취업 연계로 취업률까지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원서접수는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 후 조합원 추천이 있는 경우 우선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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