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 ‘아이가 행복입니다’ 컨퍼런스에 강연자로 나서

 

[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지난 22일 결혼정보회사 듀오 박수경 대표이사가 조선일보에서 주관한 ‘아이가 행복입니다’ 컨퍼런스에 강연자로 나섰다.

 

‘아이가 행복입니다’ 컨퍼런스는 올해로 5번째 개최되는 행사이며, 올해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 31 컨벤션에서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 기업, 기관 등 다양한 단체의 사회적 참여를 요구한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박수경 대표는 컨퍼런스 측의 공식 초청을 받아 ‘비혼보단 결혼: 결혼이 미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을 통해 인간관계에 권태기를 느끼는 일명 ‘관태기’에 접어든 MZ세대가 결혼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로서의 의견을 전했다.

 

미혼남녀가 결혼을 해야 하는 이유는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일 때 행복지수가 가장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22 듀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의 행복지수는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일 때 10점 만점에 6.57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미혼남녀의 평균 행복지수보다 0.72점 높은 수치이다. 반면, ‘교제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들은 평균보다 0.44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일 때 개인의 행복도는 물론, 행복 요소별 만족도도 더 높다’는 점을 들어 결혼의 필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2022 듀오의 연애와 행복 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외모, 몸매, 학업, 직업, 경제력 항목에서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인 사람들이 ‘교제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모든 항목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주차장 이론’, ‘자녀 속썩임 총량의 법칙’, ‘Down, Up, Open mind’ 등 다양한 예시 일화를 통해 청중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박수경 대표는 “뜻깊은 자리에 강연자로 참가하게 돼 영광”이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활기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저출산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아이가 행복입니다’ 행사는 9월 22~23일 이틀간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 및 잔디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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